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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도대체 이 남자의 넘치는 수트빨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세상에는 수트를 입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다.

* 출처 - Elle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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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아다니다가 찾은 사진.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베르사체 화보.
나는 한 장 밖에 못봤는데, 뭐 더 있겠지?
수트빨이 작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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