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라는 이름이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음.

허세부리는 중

회상장면인데 블러처리 되서 예쁘더라.

이런 인생으로 나오는 것이다.

잡혀가면서 비굴해짐ㅜ.ㅜ

  The Calling 해체 후 알렉스가 솔로 준비하는 건 알았는데, 이번에 새 앨범이 나온다더니 CSI NY에 게스트 출연했다. 저번에 몇회 특집이던가에 크리스 도트리 나왔을 때 만큼 재미있었다.

  마약중독으로 몇번 감옥에 들락달락한 길거리 음악가로 나온다. 뭐 그냥 단역 정도? 이번 솔로 음악이 배경에 조금 쓰였는데 뭐 아직까진 잘 모르겠고 그냥 알렉스 노래라는 것만 알았다. 아내가 CSI시리즈에 잠깐 나왔었다고 들었는데 그거 때문에 연줄이 있었던건가? 뭐 쨌든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이었다. 알렉스도 내가 처음 봤을 때보다 많이 늙었구나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게 생겼다. 목소리도 좋고. 솔로 작업도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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