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Jets, Someone Purer



I was gripped with a bit of fear
나는 조금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어
Worried the one thing that I loved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두려워하며
Back when I was just a kid
아이일 때의 내가 본다면
Might now never be enough
아마도 지금의 모습은 충분치 않을거야
That the body I was in
내가 들어서있던 그 몸은
Might belong to someone else
다른 누군가에게 속해 있을거야
Someone kinder
누군가 더 상냥하고
Someone surer
누군가 더 확실하고
Someone innocent
누군가 더 순결하며
Young and beautiful
어리고 아름답고
Someone purer
누군가 더 순수한 사람에게
That's no one I know
그런 사람을 알지조차 못해

I was scratching at my skin
난 내 피부를 긁어내리고 있었어
Hoping changes would begin
변화가 시작되길 소망하며
But what laid beneath was blood
하지만 내가 깔고 앉은 것은 피 뿐이었고
Well of course
틀림없이 그랬어
What the hell was I thinking of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Won't you take me down to the creek
날 저 아래 흐르는 냇가로 데려다 줄래
Wash away our sins of sleep
수면에 빠진 우리의 죄를 씻어내리게
I feel so tired
너무나 피곤해
As though I might
마치 내가
Not wake at all on the other side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걸 예상했듯이
That's no way to go (X3)
다시 일어설 길이 없어

Oh my dear one
사랑하는 그대
Bathe me in your glow
너의 빛으로 날 씻겨줘
Cut out my lonely heart
내 외로운 심장을 떼어가
And bury it in the snow
눈 속에 파묻어줘
Nothing really means nothing
아무것도 없는 건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고
Is the saddest thing I know
그건 내가 아는 가장 슬픈 일이야
So deliver me from sin
그러니 나를 이 죄에서 데려가
And give me rock and roll
내게 락앤롤을 선사해줘

Give me rock and roll
내게 락앤롤을 전해줘

And in the morning there'll be hope
아침이 오면 거기에 희망이 자리하고 있을거야
And in the morning there'll be light
그곳에 빛이 비추고 있을거야
And if I sleep and dream up a system
만약 내가 잠들어
A solution
밤의 위험에서 벗어날 시스템과
To fend off perils of the night
방법을 생각해낸다면
Come on in, I'll be born again
이리 들어와, 난 다시 태어날거야
Born again as someone else
누군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거야
Someone kinder
누군가 더 상냥하고
Someone surer
누군가 더 확실하고

Someone beautiful
누군가 더 아름답고
Someone purer
누군가 더 순수한 사람으로

And when I am you'll know
내가 그렇게 되면 너도 알게 되겠지
And when I am you'll know
내가 그렇게 되면 너도 알게 되겠지

Oh Mighty one
전능하신 분이여
The devil knows my name
악마가 내 이름을 알고 있어요
Will salvation come
언젠가는 구원이 다가와
And wash away my pain?
내 고통을 씻어내게 될까요?
For I was once a kid
단 한번 어린아인 채
With a pure and innocent soul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을 가졌었던 날 위해
So deliver me from sin
이 죄에서 날 데려가
And give me rock and roll
내게 락앤롤을 안겨 주세요

Give me rock and roll
내게 락앤롤을 전해줘
Give me rock and roll
내게 락앤롤을
A pure and innocent soul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의
And a pure and innocent soul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에게

Give me rock and roll
락앤롤을 선사해줘
Give me rock and roll
락앤롤을 전해줘
And a pure and innocent soul
순수하고 순결한
And a pure and innocent soul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에게

-

  아 솔직히 너무 좋다... 미스테리 젯츠 넘 좋다ㅜㅜ 블레인 머리 자른거 예쁘고 잘어울린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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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2008)

Atonement 
8.2
감독
조 라이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키이라 나이틀리, 로몰라 가레이, 시얼샤 로넌,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영국, 프랑스 | 122 분 | 2008-02-21


  제목 봤을 때부터 이게 뭔가 행복한 이야기가 될 거 같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절반가량 와서는 더 그렇게 될 거 같았다. 그래서 막판 반전이랄까, 실제 이야기가 드러났을 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수긍하게 되었다. 이언 매큐언 소설 원작인데 괴로워서 원작을 읽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영화 속에서도 액자식 구성으로 된 틀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사건을 보고 묘사하는 것이, 주인공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나 로비(제임스 맥어보이)가 아닌, 브라이오니(시얼샤 로넌/로몰라 가레이/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시선이기 때문에 사건 자체가 객관적으로 보이진 않았다. 다만 더 낭만적이고, 더 애틋하고, 그래서 더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브라이오니의 비뚤어진 마음 탓에 로비가 감옥으로 들어가는 그 부분까지의 내용은 특히 더 그랬다. 열세살 아이가 저지른 한 번의 거짓말은 로비의 운명 뿐 아니라, 세실리아와 로비의 사랑을 터무니없이 흔들어 놓으니까. 브라이오니가 로비에게 느꼈을 사랑과 그만큼의 배신감은 알겠지만 그냥 그렇다 하고 넘어가기엔 질이 참 나빴다. 그렇기에 브라이오니가 이 '속죄'를 써내려간 것이기도 하겠지만.

  마음을 확인하자마자 브라이오니 탓에 서로 갈라지게 된 연인은, 군인과 간호사가 되어 다시 만나지만 그마저도 그 시간이 길지 못했다. 오년이 지난 뒤까지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간직한 채였고, 그 후 서로가 죽을 때까지 그러했을 연인이라 마음이 안타깝고 그랬다. 로비의 계급이 높았다면 처음의 그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안타까움. 계급 생각하니까 막판 쯤에 네가 한 일을 다시 바로잡으라면서, 집안의 일꾼이었던 대니(알피 알렌)의 탓이 아니었냐는 식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고것도 좀 마음에 걸리더라. 결국 그런 일을 저지를 만한 대상으로 잡는 게 하인이었으니까.

  열여덟이 되었던 브라이오니가 그 때마저 언니를 찾아가지 못한 두려움을 이해할 수는 있었다. 그냥 가볍게 넘기기엔 너무나 큰 일을 저질렀으니까. 시간이 흐르고 점점 자랄수록 자신이 한 일의 크기가 자신의 안에서 커져갔을 텐데 그 기분이 어땠을까. 그렇다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걸 결국 마주보지 못했다는 게 괘씸하긴 했다. '사건'의 주체였던 폴 마샬(베네딕트 컴버배치)과 로라 퀸시(주노 템플)도 괘씸하긴 마찬가지. 하지만 그래도 애넨 자신들만의 이유라도 있었지. 브라이오니는... 짜증난다.

  소리와 화면 탓에 약간 엉성할 수 있는 줄거리가 확확 와닿았다. 특히 그 타자기소리와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은 서늘하고 그렇더라. 열세살의 브라이오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제가 봤어요. 하는 장면의 클로즈업과 타자기 소리, 동시에 로비가 잡혀가면서 그의 어머니가 차를 내려칠 때 나던 탁음이 뒤섞였을 땐 내 심장이 쿵쿵 뛰었다. 화면과 사운드가 좋았다.

  나이가 들어 작가가 된 브라이오니가 써내려간 소설이 그들에 대한 참된 속죄가 될 수 있을까. 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소설 안에서라도 행복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실제의, 현실의 사람들은 기분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고 오히려 먹먹한 기분이 더 들게 하는 영화였다. 단순히 그들이 함께 할 수 없었다는 현실보다, 그들을 그렇게 몰아갔던 환경이 안타까워서.
Patrick Wolf, Time Of My Life



From the east to the south
동쪽에서부터 남쪽까지
I tongue the roof of my mouth
나는 입 천장을 혀로 건드려
To new days of doubt without you
의심으로 가득한, 너없는 새로운 날들
First gear, I face the trouble ahead
일 단 기어를 넣고, 난 문제를 직시하고 나아가
Final word has been said
마지막 인사는 이미 했지
Long distance spread between us
우리 사이는 너무나 멀어서
I tell myself to
난 스스로에게 말을 해

Hold on, won’t be long
기다려 봐,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
Till I grow through this struggle
이 엉망인 상황 속에서 내가 성장할 때까지
Time to wake up, find my soul
일어날 시간이야, 내 영혼을 찾는거야

Happy without you oh (repeat)
네가 없이도 행복해

Not called for weeks now
몇 주씩이나 부르지 않았어
Six days without sleep means
6일이나 잠들지 못했다는  건
I am a slave to my early grave
내가 요절할 수 있다는 뜻이지
If I do not be brave, behave
내가 용감해질 수 없다면, 행동할 수 없다면
Seize myself out of this mess
이 엉망 바깥으로 날 끌어내야지
I have created of myself yet again
난 다시 한 번 나를 만들어냈어
Yet again I say
또 다시, 말야

Hold on, won’t be long
기다려 봐,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
Till I grow through this struggle
이 엉망인 상황 속에서 내가 성장할 때까지

Time to wake up, finding my soul
일어날 시간이야, 내 영혼을 찾아서

Happy without you oh (repeat)
너 없이 행복해

We go on
우리는 나아가
Heart beats strong
심장은 강하게 뛰고
Still whole
여전히 모든 건
Unbroken
망가지지 않았고
As we divide
우리가 나뉘면서
Our love goodbye
우리의 사랑은 작별을 고한거야
Thanks for, the time
정말 고마워
Time of my life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을 만들어줘서

Happy without you oh (repeat)
너 없는 행복

Time, time of my life
내 인생의 중요한 시간들
Time, time of my life
내 인생의 시간
(So happy without you)
(네가 없이도 너무 행복해)
Time, time of my life
삶의 시간들
Time, time of my life
내 삶의 시간

Thanks for the time of my life
이런 시간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
(Happy without you)
(너 없는 행복함을)
Happy without you oh
너 없이 너무나 행복해

-

  패트릭 울프 얼굴에 비해 목소리 너무너무 달라서 항상 신기함. 노래도 넘 좋다. 앨범 다 되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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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8.2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조디 포스터, 시빌 쉐퍼드, 하비 키이텔, 레오나르도 해리스
정보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13 분 | -


  마틴 스콜세지 감독 영화들 보기 시작하면서 이것도 관심생겨서 봤다. 엄청 옛날 영화인 셈인데 그런거 치고는 별로 그런 느낌 없이 본 거 같다. 최첨단 소재가 나올만한 부분도 많이 없었고 그보다는 트래비스(로버트 드 니로)라는 주인공 자체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런 면에서는 재미있었다. 가슴 떨리는 느낌보다는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괴짜 청년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든다.

  불면증에 시달리며 택시기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 트래비스는 월남전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는 청년이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이 청년이 겪고 있는 모든 불면증과 일련의 이상 사고 행태는 참전경험으로 인한 PTSD에 시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트래비스가 뉴욕 시티를 운전하면서 모두를 쓸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며, 명분을 붙여 실제로 그 일을 현실로 옮기기까지의 과정들은 전쟁과 무관해 보이지 않았다.

  초반에 벳시(시빌 세퍼드)를 꼬시려 들 때 그녀를 포르노 영화관으로 데려가는 트래비스는 정말로 그게 '괜찮은' 행동인 줄 알고 있었다. 감각이 마비된 듯한 행동 아닌가... 중간에는 팰런타인 의원(레오나르도 해리스)을 살해하려 했고, 그마저도 실패한 후엔 새로운 목표로 아이리스(조디 포스터)라는 십대 창녀를 구해내려 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해치우려는 태도는 군인의 행동처럼 보였다. 마치 무슨 작전을 수행하는 것처럼. 그 목표설정 과정이 뒤틀려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이리스를 구한다는 명분은 아주 좋았지만, 방식설정이 그것 외에 다른 것도 있었겠지. 굳이 포주인 스포트(하비 케이틀)와 그 일당을 그렇게 죽여버릴 필요는 없었다. 마찬가지로 팰런타인 의원을 살해하려는 장면도 이해가 썩 되진 않았다. 줄거리 상으론 이해가 가는데도 트래비스의 마음 속을 이해할 수 없어서 그랬던 것 같아서.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데도 이상하게도 전개와 보여지는 상황들이 좋았다. 영화는 좋았다. 저 시절에, 전쟁을 참여했던 저 계급의 청년의 머릿속이라면 저런 일이 벌어졌을 것도 같았다. 마지막에 가서 약간은 평온을 되찾은 듣한 트래비스의 얼굴과 표정이 좋았다. 벳시와 다시 잘 됐으면 좋겠더라...



나의 왼발 (1990)

My Left Foot 
9.5
감독
짐 셰리던
출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 브렌다 프리커, 커스틴 셰리던, 이나 맥리암, 시릴 쿠삭
정보
드라마 | 영국, 아일랜드 | 98 분 | 1990-12-00


  아카데미 받은 연기나 봐야지 하면서 봤는데 아 진짜 주연상 백번 줘도 아쉽지가 않네...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크리스티 브라운이라는 더블린 출신의 작가/화가의 삶을 다룬 이야기. 그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를 앓아서 자신의 의지대로 가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왼발밖에 없었다. 즉 불편한 몸을 가지고 작가와 화가가 되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그의 집은 노동계급인지라 그에게 휠체어를 떡 하고 사줄만한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무지막지한 벽돌공 아버지와 줄줄이 딸린 형제들, 딱 보기에도 고되어 보이는 어머니. 크리스티 브라운의 삶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이지 않는가.

  영화는 크리스티 브라운(다니엘 데이 루이스/아역: 휴 오코너)의 어릴 적부터의 삶을 보여주고 그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여주는데, 이 인물을 다룰 때에 개인의 장애 뿐 아니라 그가 가진 배경이란 것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라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 중간 중간 뚝뚝 끊기는 듯한 편집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들이 가진 힘이 강해서 보는 내내 안쓰럽고 또 힘을 내라고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애가 어느정도 클 때까지 브라운 가 사람들은 크리스티가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 그 때문에 온 힘을 다해 쓰러졌던 어머니(브렌다 프리커)를 구해냈을 때도 사람들의 오해만 사더라. 그렇게 찡한 장면이 따로 없었는데. 크리스티가 MOTHER를 바닥에 써냈을 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훌쩍.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낸 뒤 크리스티의 삶은 아마도 조금은 더 나아졌던 거 같지만... 그래도 열아홉이 되도록 휠체어 하나 없었으니 그의 삶과 나아가 그 가족들의 삶이 보였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건 그의 어머니와 그의 형제들이 그에게 아주 좋은 가족이었다는 것. 아버지는 강압적이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쯤 가서는 좋은 모습도 보여주었고.

  크리스티가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칠 수 있고 좀 더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준 닥터 엘렌 콜(피오나 쇼우)의 경우엔 어떻게 보면 구원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그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대상이기도 했는데, 뭐 후자 쪽이야 크리스티 본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였고... 엘렌 쪽의 문제라면 미세스 브라운이 걱정했던 것처럼 희망을 갖게 내버려둔 점일까. 근데 희망이 나쁜 건 아니잖아. 이 정도의 좌절은 사람이라면 한번씩 겪는 거고... 다만 크리스티에게는 그게 남들의 것보다 훨씬 크게 다가왔던 게 문제였지만. 나쁜 사람같진 않았다... 그보다는 크리스티를 도우려고 노력했던 그 모습들이 더 크게 보이더라. 그런 것들을 극복했으니 크리스티 또한 엘렌을 다시 만나고 그랬겠지.

  캐릭터가 마냥 착한 캐릭터도 아니었고(그렇지 현실이니까) 마냥 나쁜 일만, 좋은 일만 있지도 않은 그런 삶의 이야기여서 좋았다. 그리고 연기가 정말 무척이나 좋았다. 아약이었던 휴 오코너의 연기도 기가막혀서 손을 막 쥐게 되었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뇌성마비 연기야. 말할 필요도 없이 좋았던 그런 영화.



  내가 개봉일에 영화를 보는 날이 오다니; 호주에서는 4월 25일이 개봉. 멜번 센트럴 호이트에서 봤는데 사람 되게 많았다. 여기 앤잭데이라고 휴일이어서 사람 더 몰렸던 거 같음. 아무튼간에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한 만큼 재미있었다! 어벤저스 시리즈를 위해 만들어졌던 영화 중 몇 개는 약간 별거 없는 시나리오를 써놔서 어벤저스 괜찮으려나... 했었는데 그런 건 기우였다. 완전 재밌었음. 한국 가서 자막있는걸로 또 봐야지...

  넷이 완전히 모이기까지가 시간이 쪼끔 걸리긴 하는데, 넷이 완전히 다 모인 후가 또 기가막히게 재밌어서 시간이 훅훅 갔다. 어떻게 생각하면 각자 다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인데 은근히 잘 어울림. 캐릭터들을 진짜 잘 살렸다. 도덕성의 대척점에 있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븐 로저(크리스 에반스)의 대립이 두드러지면서도 재밌었고, 데미 갓이라 한 발 떨어져 있는 듯 하면서도 말 잘듣는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캐릭터는 머리 빈듯하면서도 우직한게 여전히 좋고, 그 와중에 동생이라고 로키(톰 히들스턴) 설득하려고 하는 면도 좋았다. 로키 캐릭터는 이 영화의 악역으로써 날뛰고 미친듯이 구는 것들 좋았음. 그 와중에도 재미도 간간히 있었고. 어.. 나 듣고있는데? 이 때 진짜 빵터짐ㅋㅋㅋ 그리고 여기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의외로 헐크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헐크 역할을 그렇게 잘 살릴 줄 꿈에도 몰랐다. 진짜 이 네명 중에서 제일 파워 좋고 머리도 좋고 재미치도 높은 좋은 캐릭터였음ㅋㅋㅋ 막판에 로키랑 둘이 있을때 극장 사람들이 다 웃었음. 히어로급 힘은 아니었지만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나 호크아이 클린트 바튼(제레미 레너)도 역할이 제법 있고 또 괜찮았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호크아이의 행동력이 또 좋았음ㅎㅎ 이 캐릭터 우직하고 좋았다. 블랙 위도우도 단순히 싸움만 잘하는게 아니라 생각도 있고 머리도 좋고 캐릭터 좋았다. 의외로 별거 없네 싶었던 게 사실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였는데 이 사람은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리급이니까... 근데 관리를 썩 잘한 것 같지도 않고... 음? 오히려 필 요원(클락 그레그) 쪽이 눈에 확 띄었다. 이렇게 작동하는 거군. 이거 할 때 막 웃고...ㅎㅎ 나름 닉 퓨리보다 활약한 것일지도. 여자 캐릭터로 블랙 위도우 있긴 해도 히로인 위치는 아니었고. 그러고보니 히로인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가 없는 영화였는데 왜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더 재밌었네. 전편들의 히로인 중 유일하게 나오는 게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인데 간단간단히 등장해서 배경설명하는 데 그친 듯.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처음에 삐뚤빼뚤 싸우다가 서로 협력하게 되는 과정이 좋았다. 꼭 어린아이들 싸우듯이 굴다가도 결국은 위기에 닥치고 희생이 따르자 하나로 땅땅 뭉치는 게 너무 좋았음. 막판에 결국은 캡틴 아메리카의 통솔을 따르게 되는 장면에선 조금 감동할 정도... 그 뒤로 싸우는거 협력 쩔고 각자 능력에 맞게 싸우는 거 보기 좋았다. 오토바이 탈탈거리며 돌아온 브루스 배너가 헐크로 변신하는 장면에서 왠지 좋아서 팔짝팔짝 뛰고 싶었다.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까 난 항상 화가 나 있었다고 말하는데... 헐 멋있음.... 오빠... 사랑해요 헐크...ㅋㅋㅋㅋ 힘도 세고 머리도 좋고 다 좋았음. 아이언 맨도 나름 자기희생 쩌는 퍼포를 선보여서 좋았고ㅎㅎㅎ 이 부분에서도 헐크 활약이 쩌네요. 윽... 캐릭터 다 좋아ㅠㅠㅠ 캐릭터 다루는게 진짜 능숙하고 전체 스토리들도 아 이런 거 내놓으려고 전편들을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었냐! 싶을 정도로 좋았다. 마지막에 쿠키 영상까지 있으니까 그거까지 꼭 다 봐야함ㅎㅎㅎ 아 재밌다!



디파티드 (2006)

The Departed 
6.8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마틴 쉰
정보
범죄, 액션 | 미국 | 151 분 | 2006-11-23


  원작인 무간도를 안봐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는데 다루는 방식에서 차이가 많이 났을 것 같다. 특히 결말 부분이 좀 바뀐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또한 원작을 안봐서 확실히는 모르겠군. 영화 전개 방식이 마틴 스콜세지 특유의 비정한 갱들에 대한 묘사로 가득했다. 낭만같은 거 전혀 없이 그저 비정하기만 해서 마지막엔 좀 소름돋았을 정도였음. 좋은 친구들 같은 거 보면 더 할라나... 갱 영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거 보고 나니 다른 것들도 보고싶어지고 그렇네ㅎㅎ

  형사지만 프랭크 코스텔로(잭 니콜슨)라는 거물 갱 아래에 첩자로 들어간 신출내기 형사 빌리 코스티건(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첩자 노릇만으로도 힘든 데 경찰 쪽에도 프랭크의 첩자가 있다는 걸 알고 더 곤란에 빠진다. 아일랜드 계 이민자로 힘들게 살아오면서 프랭크의 도움으로 경찰까지 된 콜린 설리반(맷 데이먼)이 그 첩자인데, 콜린은 또 콜린 나름대로 프랭크의 뒤를 봐주랴 자신의 입지를 공고히하랴, 저 쪽에 있는 경찰 쪽 첩자를 신경쓰랴 곤란에 빠진다. 두 사람 다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종류의 고민을 안게 된 것인데... 아무래도 목숨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빌리 코스티건 쪽이 더 안쓰럽게 보인다. 빌리가 자신의 진짜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애쓰는 것이라면, 반대로 콜린은 그 자신 본래의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새 아이덴티티를 얻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여서 좀 더 궁지에 몰린 느낌보단 그냥 교활하게 보였다... 그렇게 안쓰럽지도 않고. 이 캐릭터가 나중에 프랭크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게 더 명확해 지는 느낌이었다. 그나저마 프랭크는 머리가 좋은 캐릭터였는데 결국은 그렇게 갔다는 게 안습하네요. 자기가 믿고 있던 끈을 너무 믿었나보다. 정작 자기가 만들어놓았던 끈들은 하나도 믿지 않았으면서.

  퀸넌 반장(마틴 쉰)의 역할이 크게 두드러지진 않았던 거 같다. 퀸넌이 죽은 시점에서도 아무래도 빌리의 존재를 입증해줄 수 있는 또 다른 인물, 딕넘(마크 월버그)이 존재해서 그런가... 그런의미에서 딕넘은 왜 들어가있는가 했더니 맨 마지막 장면을 위해서 넣었나보다. 근데 딕넘 캐릭터 좋진 않았다. 언행 때문에 그런가. 마들레인(베라 파미가)은 좀 독특했단 느낌이었는데, 빌리와 감정을 나누는 장면장면들이 그 길이가 짦음에도 콜린과의 그것보다 훨씬 깊고 진실되어 보였다. 둘다 표피를 덮고 만난 것은 마찬가지인데 숨기고 있는 것의 차이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빌리와의 케미스트리가 더 좋았다. 어떻게 보면 빌리가 가지고 있던 고민의 크기가 콜린의 그것보다 훨씬 커보였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애는 아마도... 빌리의 애겠지?

  결말 쪽에서 빌리의 처신이 딱 이해되진 않았지만(조금만 더 인내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 덕에 나는 그 자리에서 딱 굳어버릴 만한 장면장면을 보게 된 듯 하다. 연출도 좋았고, 감독이 나타내고자 하는 시선도 딱 와닿고 연기도 좋았으니 아쉬운거 없었다. 원작 무간도를 보고 싶긴 하다. 아무래도 이 영화와는 기본 뼈대 뺴고는 연출과 느낌 나타내고자하는 생각까지 다 다를 것 같다. 두 쪽 다 좋을 것 같다.



토요일밤의 열기 (1978)

Saturday Night Fever 
8
감독
존 바담
출연
존 트라볼타, 카렌 린 고니, 베리 밀러, 조세프 칼리, 폴 페이프
정보
뮤지컬, 로맨스/멜로 | 미국 | 119 분 | 1978-09-17


  글리 에피소드 중에 토요일 밤의 열기 다룬 거 있길래 궁금해져서 봤다. 유명한 거야 알았는데 딱히 춤영화라는 거 빼곤 아는 게 없었다. 글리에서는 토니 마네로라는 페인트 집에서 일하는 청년이 꿈을 이뤄가는 내용이라고 했는데... 다 보고나서는 야 그건 아니잖아; 싶었다. 그렇게 교훈적인 영화라기보다는 1970년대 꿈없는 청년들의 상실감, 가족과 친구들, 여자에게서 밀려드는 부채감이 더 돋보이더라. 마지막에 물론 집을 나와 뭔가 꿈을 찾는다고 각오를 하긴 하는데 그게 구체적인 것도 아니고 일단 한 발 도약한 정도. 그 정도만 해도 큰 거긴 한데 그래도 나는 이런 움직임에는 목표설정이나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보면서 약간 벙찌기도 했다. 나름의 스토리 라인은 있는데 이래저래 좀 얼기설기 되어있단 느낌은 지울 수 없더라.

  이탈리아계 이민가정에서 태어난 청년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페인트 가게에서 일을 하며 나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음에도 집에서는 욕만 먹는 천덕꾸러기이다. 형인 프랭크 마네로 주니어(마틴 쉐이카)가 신부 생활을 하는 너무나 잘난 아드님이라는 점 덕에 비교를 당해 더더욱 욕을 먹는다. 이 가족을 보면 기괴할 정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기대하고 실망하는데 그런 모습들이 왠지 진절머리가 나더라.

  그런 집안에서도, 페인트 가게 직원이라는 원치 않는 직장에서도 탈출할 방법을 찾지 못하던 토니에게 유일한 탈출구가 되는 것은 춤. 그러나 뭐 딱히 그 길로 정진하고 나아가겠다...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 춤을 통해 스테파니(카렌 린 고니)를 만나게 되어 다른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춤을 출 수 있는 클럽을 통해 자신이 무언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얻는 것 같았다. 친구들과 벌이는 사건들과 혹은 친구들이 벌이는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좋든 나쁘건 간에 터닝 포인트를 잡게 된 듯 하고. 스페인 사람들을 혼내주는 복수극이 허무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 아넷(도나 페스코)을 강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느끼는 불쾌함, 그리고 모자라지만 자신을 믿었던 친구가 죽게 되는 사건 등을 통해서 토니는 그제서야 자신이 처한 모든 것들을 버릴 용기 혹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듯 했다.

  그렇게 대단한 성장영화라고는 못하겠고 토니 마네로라는 캐릭터의 성격에도 불만이 있긴 했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점은 있었다. 그걸 뭐라고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 사실 누구나가 완벽한 성장을 할 순 없는 노릇이고, 사람은 자신의 처한 환경에 무지하게 영향을 받는 존재인지라 토니의 성격이 그렇게 된 것이 온전히 토니 탓만을 할 수도 없는 것 같다. 그 와중에서도 스테파니와 형이라는 그나마 긍정적인,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통해 감화될 수 있었다는 게 토니가 가진 몇 안되는 행운인듯. 어떻게 보면 대책없어 보이지만 그 대책없음과 막막한 현실들이 눈에 보여서 안타깝고 또 눈을 끌고, 토니의 춤이 가지는 힘을 느끼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Digitalism, Forrest Gump



Direction swapped, compass is his
방향은 바뀌었고, 경계는 그의 것
Sometimes it's much, yes, sometimes it is
때때로 그건 감당하기 힘들어, 가끔은 그래
She may be off, but you be on her list
어쩌면 그녀는 떠나버렸을 테지만 넌 그녀의 리스트에 있어
No time to touch, no time to kiss
어루만질 시간도, 키스를 나눌 시간도 없어
A total waste of capacity, could be a taste of what it means to me
한계치까지 써버리고 나면, 그게 내게 무슨 의미인지 알려줄 수도 있겠지
No one gives back, holding empty hands
아무도 되돌려주질 않고, 무의미하게 손만을 쥐어
She's got the script for your romance
그녀는 네 연애에 대한 각본을 쥐고 있어

Some ways just don't end up here,
어떤 길들은 그저 여기서 끝나지 않고,
Dead-end, shake up, and go clear
막다른 길에 서면 다시 뒤흔들어, 끝내버려

And so you run,
그러니 넌 다시 뛰어
And then you run,
그리고 넌 뛰어나가
And then you run.
다시 뛰는 거야
It's not for good, but I think it should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그래야 할거야
You run,
뛰어
Just start to count, you go underground
그냥 차례를 세어 봐, 넌 잠행하는 거야


A line in just, comply in just
그저 결승선을 향해 가기만 하면 돼
Control, you got, control at last
지배력, 결국 넌 지배력을 가졌지
Believe it out on it's time to talk
믿어봐 이제 이야기 할 때야
Sometimes you roll, this time you stop
때때로 넌 구르겠지만 지금은 멈춰야 할 때야
And then she set you up
그리고 그녀는 널 일으켜 세우겠지
Yes, she set you up, oh, oh, oh, oh
그녀는 널 일으켜 세울거야
Don't you let us down, we want you not,
우릴 실망시키지 마, 그러지 말라구
Don't you let us down
우릴 실망시키지 마

No time to wait, we're almost done,
기다릴 시간이 없어, 우린 거의 다 준비됐어
This ain't "get lays," no time to lose, but time to run
이건 넘어지는 게 아냐, 흐트러질 시간이 없지만 뛸 시간이야

Some ways just don't end up here,
어떤 길들은 그저 여기서 끝나지 않고,
Dead-end, shake up, and go clear
막다른 길에 서면 다시 뒤흔들어, 끝내버려

And so you run,
그러니 넌 다시 뛰어
And then you run,
그리고 넌 뛰어나가
And then you run.
다시 뛰는 거야
It's not for good, but I think it should
영원히는 아니겠지만, 그래야 할거야
You run,
뛰어
Just start to count, you go underground
그냥 차례를 세어 봐, 넌 잠행하는 거야


And then you run
그리고 넌 다시 뛰는거야

-

  디지털리즘은 그럭저럭 듣는 편인데 이 곡은 줄리안 카사블랑카스가 공동작곡한 곡이라서 올려봄... 뭔가 줄스 1집 느낌이 팍 생각났어서 기분이 묘했다. 솔로 2집을 하긴 할라나... 지금 스트록스 5집 작업 하고 있다고 하던데. 스트록스만 했으면 좋겠다ㅎㅎㅎ 뭐임마
Animal Kingdom, Strange Attractor



Strange attractor
이상하게 매력이 있는
Strange, strange attractor
낯설지만, 이상하게도 매력이 있는
Stange attractor
시선을 끄는 낯선 사람
 
Verse:
The light in your eyes
네 눈안의 빛은
Well it’s pulling me in
그건 날 끌어당겨
Yeah, it’s pulling me in
맞아 그건 날 끌어당겨
A heart that’s still speading up
마음은 여전히 붕 떠올라서
And it’s coming again
그건 다시 와버려
Yeah it’s coming again
다시 와버려
How did it happen?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지?
How did it come?
어떻게 그게 온 거지?
‘Cuz it’s taking me over
그건 날 완전히 쓰러뜨려
 
Chorus:
It only comes in waves
그건 계속해서 다가오기만 해
And then it goes away
그리고 다시 사라져버려
Well it must be chemical
그건 분명 화학적인 것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분명 그런 걸거야
Chemical
화학적인 거야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인거야
 
Verse:
The light in your eyes
네 눈에 담긴 빛은
Well it’s pulling me in
그건 날 끌어당겨
And it’s pulling me in
날 끌어당겨
Push your arms; lift them up
네 팔을 밀어내고 들어 올려
And it’s coming again
그리고 그건 다시 오는거야
Yeah, it’s coming again
다시 오는거야
How did it happen?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거지?
How did come?
어떻게 온 거지?
Cuz it’s taking me over
그건 날 쓰러뜨리고 마는데

Chorus:
It only comes in waves
그건 계속해서 밀려들어오기만 해
And then it goes away
그리고는 가버리지
Well it must be chemical
그건 분명 화학적인 것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분명 그런 걸거야
Chemical
화학적인 거야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인거야

Chemical
화학적인
Chemical
그런거야
 
And somethings happening
그리고 무슨 일인가가 벌어져
It’s like coming up for air
그건 마치 숨을 쉬는 것 같아
Breathe it in again
다시 한번 그걸 들이켜

It only comes in waves
그건 계속해서 밀려들어오기만 해
And then it goes away
그리고는 가버리지

Well it must be chemical
그건 분명 화학적인 것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일거야
Well it must be chemical
분명 그런 걸거야
Chemical
화학적인 거야
Chemical
화학적인 작용인거야

Yeah it must be chemical
맞아, 그건 분명 화학적인 거야
 
Strange attractor
이상하게 매력이 있는
Strange, strange attractor
낯설지만, 이상하게도 매력이 있는
Stange attractor
시선을 끄는 낯선 사람

Strange, strange attractor

낯설지만, 관심이 가는...


-

  유튜브 돌다가 보게 된 밴드인데 노래 마음에 들었음... 이건 발매될 2집에 실릴 노래라고. 1집 노래들은 거의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유튭에서 본 바론 Tin Man인가 이거랑 Two By Two 이거 되게 좋았음. 보컬 목소리 가늘가늘한데도 노래엔 힘이 있어서 좋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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