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n Rheon, Bang Bang



Pass the menu for my mind must pick the food to feed a fool,
날 위해 메뉴를 건네줘 이 바보를 먹이기 위해 음식을 골라야 하니까
You're a different kind of decoration 'cause you wear the room
넌 좀 다른 종류의 장식 같아 이 공간 전체에 가득하잖아
Bang Bang
Oh yeah, I looked across the room and you were looking back at me
나는 방안을 가로질러 널 바라보았고 너 또한 내게 시선을 돌려주었어
I pay with heart instead of money and my weakness was the tip
나는 돈 대신 내 마음을 지불했고 내 팁이 그 증인이야
Bang Bang (x3)

When I looked across the room and you were staring straight at me
내가 방을 가로질렀을때 너는 똑바로 나를 바라보았고
I spilt some coffee yea to show ya, you're beautiful you see
난 네게 보여주기 위해 커피를 조금 쏟았어, 너도 알겠지만 넌 아름다워
Bang Bang
In your eyes there was an honesty, no lies, but you weren't free
네 눈에선 정직함만이 보여, 거짓이 없어, 하지만 넌 자유롭지 않았어
I forgot to place an order 'cause those colours consumed me
난 주문하는 곳을 잊어버렸어 네 눈이 날 사로잡고 있었거든
Bang Bang
(x5)

Could I take your eyes off that plate for a while?
네 시선을 접시에서 잠시만 거둬줄 수 있겠어?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please be mine
난 네게서 눈을 뗄 수 없으니, 제발 내 것이 되어줘

She only held it for a moment, optimism not my friend,
그녀는 잠시 동안 그걸 붙잡고 있었을 뿐이었지만 난 결코 낙관적일 수 없었고
A cup of Beam, anything, shook my beard out the end
빔 한잔, 아니 어떤 거라도, 끝내는 내 머리를 흔들고 말았지
Bang Bang
I only held it for a moment, pulses never let you be,
난 잠시동안만 그걸 붙잡고 있었고 더하자면 널 그렇게 두지 않을거야
If I could hold time for an instant, I would gladly set him free
내가 잠시 동안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기쁘게 그를  쫓아냈을거야
Bang Bang (x5)

Could I take your eyes off that plate for a while?
네 시선을 접시에서 잠시만 거둬줄 수 있겠어?
I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please be mine
난 네게서 눈을 뗄 수 없으니, 제발 내 것이 되어줘

Bang Bang (x2)

Under pumpkins orange lights we both approached eyes as if to greet
오렌지 빛 불빛 아래 우리는 인사하듯 시선을 마주쳤고
Sharing shy smiles we thought then walked on by never again to meet
부끄러운 웃음을 공유하곤,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인 것처럼 스쳐지나갔지
Bang Bang
(x5)

I can't wipe the smile off my face, please be mine
그 웃음을 떨쳐낼 수가 없으니, 제발 내 것이 되어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사 해석하다가 손가락 오그라드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유명해졌다고 자기 나오는 뮤비도 찍는 이완찡..... 근데 저렴이 티가 나서 또 웃기고... 이피 아직 다 들어본 건 아닌데 처음이랑 두번째 이피가 노랜 더 나은거같은데.... 흠 글쎄요 다른 곡을 더 들어봐야 알 듯... 요새 왕좌의 게임에서 무려 람제이 볼튼역을 맡아서 악역 신나게 하고 계신데... 나도 신남 야호야호ㅎㅎㅎ 좀 더 떠라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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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 Of The Stone Age, If I Had A Tail



Giuchie, Giuchie
Oh la la
Two run run
둘은 질주하고, 달리고
You won't get far
넌 결코 멀어지지 않을거야

I'm machine
난 기계고
I'm obsolete
쓸모없어
In the land of the free
뇌 절제술이 자유인
Lobotomy
이 땅에선

I wanna suck, I wanna lick
빨고 싶고, 핥고 싶어
I want to cry and I want to spit
울고 싶고 침을 뱉고 싶어
Tears of pleasure
기쁨의 눈물과
Tears of pain
고통의 눈물이
They trickle down your face the same
동시에 네 얼굴에서 떨어져 내려

It's how you look
그게 네가 보는 방식이야
Not how you feel
네가 느끼는 방식이 아니고
The city of glass
심장이 없는
With no heart…
유리로 된 도시

If I had a tail
만약 내게 꼬리가 있다면
I'd own the night
어두운 밤을 소유할거야
If I had a tail
내게 꼬리가 있다면
I'd swat the flies
파리들을 다 쫓아내겠지

Yeah, oh oh, oh oh, oh oh

Giuchie, Giuchie
Oh la la
Two run run
둘은 달아나, 질주하지
You won't get far
너는 결코 멀어지지 않을거야

Animals in
자정을 알리는 곳에
The midnight zone
동물들이 있어
When you own the world
네가 세상을 다 가졌을 때
You're always home
넌 언제나 집에 처박혀 있지

Get your hands dirty
네 손을 더럽히고
Roll up them sleeves
소매를 걷어봐
Brainwashed or true believers
세뇌가 되었건, 진정한 믿는 자건간에
Buy flash cars
번뜩이는 차와
Diamond rings
다이아몬드 반지
Expensive holes to bury things
물건을 파묻기 위한 비싼 구멍을 사지

I'm machine
난 기계고
I'm obsolete
쓸모없지
In the land of the free
불멸이 보장된
Immortality
이 땅에선

If I had a tail
만약 내게 꼬리가 있다면
I'd own the night
어두운 밤을 소유할거야
If I had a tail
내게 꼬리가 있다면
I'd swat the flies
파리들을 다 쫓아내겠지


Yeah, oh oh, oh oh, oh oh

TV dancing on the scars
텔레비전은 상처 위에서 춤을 추고
TV dance…
텔레비전은 춤을 추고....

-

  신보에서 이 곡 듣자마자 넘 취향이라 쩔음 했더니 역시나 유튭에 뮤비가 있었다. 뭔가 신기한 뮤비인데 노래랑 잘 어울린다. 죽음과 질주하는건가요...ㅎㅎ 역시 조쉬 옴므 목소리 넘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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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want to be the one to forget

잊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어
I thought of everything I'd never regret

결코 후회하지 않을 일들이라 생각했었지
My little time with you is more than I get

너와 함께한 잠깐의 시간들은 생각보다 더 대단했어
Let's run with it because it's all we can take

그 기억과 함께 달아날까,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까

One thing I'd never see, the same way around

내가 결코 보려하지 않았던 단 한가지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어

I don't believe it and it slips from the ground

벌어지는 일들을 믿지 않았더니 그건 슬쩍 사라져 버렸지

I want to take you to that place near the rush

모든 것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그 곳으로 널 데려가고 싶어

But no one gives us any time anymore

하지만 그 누구도 우리에게 더 이상의 시간을 주지 않아

You used me once, you fled, looking, it was dark

넌 날 이용하고, 달아나서는, 바라만 보았지, 절망적이야

You made an offer for it, then you ran off

넌 제안을 하나 하고선 떠나 버렸어

I got this picture of us kissin' my head

내겐 네가 내 머리 위로 키스하는 사진 한장만 남았을 뿐야

And all I hear is the last thing that you said

내 머릿속엔 네가 마지막에 한 말만이 맴돌지

[Pre Chorus]
I listened to your problems, now listen to mine

네 문제가 뭔지 들어줬으니 이제 내 문제를 들어봐

I didn't want to anymore, oh oh ohh

이제 더이상은 원치 않으니까, 더이상은


[Chorus]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우린 다시 함께일 수 없을거야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그건 매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친구라도 되는 것에 기대는 수밖에

Kinda given up on giving away

주는 걸 포기하는 것과 비슷해

Now I thought about what I wanna say

이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해볼까
But I never really know where to go

난 정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So I chained myself to a friend

그래서 난 친구로 남기로 했지

Cause I don't know what else I can do

어떻게 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거든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우린 다시는 함께할 수 없을거야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그건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친구라도 되는 것에 기대는 수밖에

Kinda given up on giving away

주는 것을 포기하는 것과 비슷해


Some more again

조금만 더 해볼까

It didn't matter what they wanted to see

걔네가 뭘 보고 싶어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어
You thought he saw someone that looked just like me

너는 그가 나와 닮은 누군가를 보았다고 생각했지
I saw my memory that just never dies

내 기억은 도무지 지워지질 않는군
We worked too long and hard to give it no time

우린 너무 오랜 시간을 일하느라 서로를 위한 시간이 없었어

He sees right through me, it's so easy with lies

그는 나를 꿰뚫어봤고, 그 거짓말들은 잘 먹혔어

Cracks in the road that I would try and disguise

난 그 약들을 하고선 감추려했지

He runs the scissors at the seam in the wall

그는 벌어진 틈새를 매꾸려 했지만

He cannot break it down or else he would fall

그걸 드러낼 순 없었어 그러지 않는다면 추락할테니까
One thousand lonely stars

멀리 떨어진 외로운 별들은

Hiding in the cold

차가운 공기 뒤로 숨고

Take it, oh I don't wanna sing anymore

받아들여, 오, 더 이상은 노래하고 싶지 않아...

[Pre Chorus]


[Chorus]


I don't understand, don't get upset

이해를 못하겠어, 제발 화내지마
I'm not with you

난 너와 함께가 아니야

Thoughts spinning around

주변을 맴도는 것 뿐이지

It's all I do, when I'm with you

그게 너와 함께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Chorus]


-


  다프트 펑크 팬이신 줄스가 이번 다프트 펑크 신보에 피쳐링을 하였다..ㅎㅎ 이번 다펑 신보는 예상과 다름없이 매우 짱짱이신데 이런 앨범에 참여하다니 왜인지 좋구나...^.^ 근데 사실 줄스가 피쳐링한 곡보단 다른 곡들이 훨씬 더 좋당... 퍼렐이 부른 곡들은 레알 짱이에염 그루브가 쫀득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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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Division, Disorder



I've been waiting for a guide to come
내 손을 붙잡고
And take me by the hand
이끌어 줄 사람이 와주길 기다려왔어
Could these sensations make me feel
이 감각들이 내게 보통 사람들이 갖는
The pleasures of a normal man?
그런 기쁨을 느끼게 해줄까?
These sensations barely interest me for another day
이 감각들은 다가올 날 들에 대한 흥미를 간신히 느끼게 해
I've got the spirit, lose the feeling, take the shock away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느낌을 잃고 있어, 놀라움이 사라져

It's getting faster, moving faster now,
그건 점점 더 빨라져, 점점 더 빨리 사라져,
it's getting out of hand
내 손을 벗어나
On the tenth floor, down the backstairs
높은 곳에서부터 뒷계단을 통해
Into no man's land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내려왔어
Lights are flashing, cars are crashing,
빛이 번쩍이고, 차들이 요란히 부서지는,
Getting frequent now
그런 일이 점점 잦아져
I've got the spirit, lose the feeling,
영혼을 갖고 있지만, 느낌을 잃고 있어,
Let it out somehow
어쩐지 그렇게 흘려보내

What means to you, what means to me,
네게 의미있는 일들은 내게도 의미가 있어
and we will meet again
그리고 우린 다시끔 만나게 될거야
I'm watching you, I watch it all,
널 바라보고 있어, 모든 것을 전부 봐
I take no pity from your friends
네 친구들의 동정은 거부할거야
Who is right and who can tell
언제나 옳고, 언제나 네게 떠들어대고,
And who gives a damn right now
언제나 젠장맞게 옳은 네 친구들의 동정은 거부하겠어
Until the spirit, new sensation takes hold,
나의 정신이, 새로운 감각이 강해질 때까지
then you know
그 때 쯤엔 너도 알게 되겠지
Until the spirit, new sensation takes hold,
나의 정신이, 새로운 감각이 강해질 때까지
then you know
그 때 쯤엔 너도 알게 되겠지

Until the spirit, new sensation takes hold,
나의 정신이, 새로운 감각이 강해질 때까지
then you know
그 때 쯤엔 너도 알게 되겠지


I've got the spirit, but lose the feeling
난 영혼을 가지고 있지만, 느낌을 잃어가
I've got the spirit, but lose the feeling
내겐 정신이 있지만, 느낌이 사라져가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느낌이, 감각이, 감정이...


-


  이안 커티스가 간질을 앓고 있었던 것과 아주 관련있어 보이는 가사네..ㅎㅎ 조이 디비전은 역시 갑이시당... 언논 플레져 앨범 첫 곡인 이 곡을 들을 때부터 알 수있었지




레드 (2010)

Red 
8.1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브루스 윌리스, 메리-루이스 파커, 헬렌 밀렌, 칼 어번, 모건 프리먼
정보
액션 | 미국, 캐나다 | 111 분 |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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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호주에 있을 때 본 거 같은데 좀 가물가물... 그래도 워낙에 내용이 단순한 편이라서 기억하기 어렵진 않았다. 퇴직한 요원인 프랭크 모스(브루스 윌리스)는 연금회사 직원이었나, 아무튼 어떤 회사 직원인 새라(메리 루이스 파커)와 하루하루 전화통화하는 것을 낙으로 살고 있다. 둘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서로 얼굴을 모르는 사이임에도 친밀한 편. 이렇게 사는 프랭크를 누군가가 갑자기 공격해오고, 프랭크는 도피를 하며 이 새라라는 여자를 지키고, 또 동시에 적의 정체를 알아내며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직 요원이라는 조(모건 프리먼)나 마빈(존 말코비치), 빅토리아(헬렌 미렌) 등이 등장. 전직 악당(...)인 아이반(브라이언 콕스) 등등이 등장하여 노장의 힘을 보여주는 뭐 그런 이야기.

  CIA 요원인 윌리엄 쿠퍼(칼 어번)가 나름의 악역으로 등장하는데 그렇게 악역인진 잘 모르겠고... 아니 스토리 자체가 그냥 약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렇게 나가고 있어서 누가 악역이고 누가 선역인지 그닥 모르겠는 사태가 벌어짐. 그게 어이없으면서도 일단은 재밌으니까 보게 되는 영화였다. 새라가 프랭크 처음 보고 대머리 등등에 실망하는 것부터가 이 영화가 그리는 유머를 보여준다...

  그리 나쁘지 않았음. 난 이런 식으로 단순명쾌한 영화는 또 좋아하는 것 같다.


Chromeo, Needy Girl



Wanna be by yourself and no one else, alright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스스로가 되고 싶겠지, 그래
(A A A Alright)
(알겠어)
And You Wanna go out wanna scream and shout, tonight
밖에 나가 비명을 지르며 소리를 치고 싶을거야, 오늘밤
(To to Tonight)
(오, 오늘밤에)
You Want some space like get out of my face, alright
내 시선이 닿지 않는 너만의 공간을 원할거야, 그래
(A A A Alright)
(알겠어)
And you want me back put your life on track, tonight
넌 내가 돌아와 네 인생을 궤도에 올려줬으면 할거야, 오늘밤
(To o o o night)
(오, 오늘밤)

[Chorus]
You're a needy girl I can tell when I look in your big brown eyes
넌 항상 뭔가를 필요로 해, 네 큰 갈색 눈을 볼 때면 알 수가 있지
You want my world but how can I do yours if I can't do mine
넌 내 전부를 원하지만 내 일조차 할 수 없을 때 어떻게 네 일까지 신경을 쓰겠어
I try to change but somehow I always feel I don't feel the same
변하려고 했지만 왜인지 난 언제나 뭔가 다르다는 걸 느껴
It's all about, what you want, what you say, how you feel, how you play the game
그건 전부 너에 관한 거야, 네가 뭘 원하고, 뭘 말하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놀고 싶은지

You're a needy girl. You want my world
넌 항상 뭔가를 필요로 해, 넌 내 세계를 원하지
I try to change, but it's not the same
변하려고도 해봤어, 하지만 그건 좀 달라

(Telephone ring)
(전화벨소리)
Telephone conversation:
(통화)
Hello
안녕
Hey, What's up baby?
어, 무슨일이야 자기?
Yeah, I'm in the studio right now
어, 나 지금 스튜디오야
I'll call you later baby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No, I really can't talk right now
아니, 지금은 진짜 통화하기 좀 그렇거든
I just call you back alright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알았지?
No, I can't talk right now I just call you later
아니, 지금 통화 못하니까 나중에 전화한다고
Yo What? No, I can't...yo whatever
뭐? 아니, 지금... 아, 됐어

When you're home alone, you don't answer to the phone, alright
네가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전화를 받지도 않지, 그렇지
(Aaa Alright)
(알겠어)
But it's like a crime if I don't answer mine, tonight
하지만 내가 만약 똑같은 짓을 했다간 넌 날 범죄자 취급할거야, 오늘밤
(Too o Tonight)
(오, 오늘밤)
So you've found a man and he is more than a friend, alright
그래 네가 요새 친구라기엔 좀 뭐한 남자를 만나는 거 알아, 그렇지
(Aaa Alright)
(알겠어)
But you still call me for some t-l-c, tonight
그런데도 넌 여전히 내게 관심과 사랑을 요구해, 오늘밤
(Tooo Tonight)
(오, 오늘밤)

[Chorus]

-


  문제의 킹스 댄스 영상을 보면서 웃기도 엄청 웃었지만 곡 이름이 궁금해 죽을 지경이었는데... 오늘 문득 그 영상다시 보다가 보니 아 난 이제 스마트폰이 있잖아! 음악 검색어플을 돌려서 알아냄..ㅠㅠ 여러분 정말 참 좋은 세상입니다... 노래 좋네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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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very, Believe



The Faces All Around Me
나를 둘러싸고 있는 얼굴들
They Don't Smile They Just Crack
그들은 결코 미소짓지 않고 쪼갤 뿐이야
Waiting For Our Ship To Come
다가올 우리의 배를 기다리고 있지만
But Our Ship's Not Coming Back
그 배란 게 절대 돌아오지 않는군
We Do Have Time Like Pennies In A Jar
우리에겐 병속에 가득 담긴 동전만큼 시간이 있어
What Are We Saving For?
무얼 위해 담아둔 거지?
What Are We Saving For?
우린 무얼 위해 아끼는 거지?

There's A Smell Of Stale Fear
후텁지근한 공포의 냄새가 나
That's Reeking From Our Skins
그건 우리의 피부에서 뿜어져 나온거지
The Drinking Never Stops
술을 끊지를 못해
Because The Drinks Absolve Our Sins
술을 마셔서 우린 죄를 사면받으니까
We Sit And Throw Our Roots Into The Floor
우린 앉아서 그대로 바닥에 뿌리를 내려
What Are We Waiting For?
무얼 기다리는 거지?
What Are We Waiting For?
우린 무얼 기다리고 있는 거야?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가 믿을 수 있게  해줘
'Cause I Am Living Just To Breathe
왜냐하면 난 그저 숨을 쉬기 위해 살고 있으니
And I Need Something More
난 더 나은 뭔가가 필요해
To Keep On Breathing For
계속해서 숨을 쉬기 위한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게 믿음을 줘

Something's Always Coming
언제나 무언가가 다가와
You Can Hear It In The Ground
땅에서부터 그 울림을 들을 수 있지
It Swells Into The Air
그건 공기 속에서 팽창해
With The Rising Rising Sound
부풀어오르는 소리와 함께
And Never Comes But Shakes
그러고선 진동 외엔 아무것도 오질 않지
The Boards And Rattles All The Doors
그 판과 요동치던 모든 문들 뿐이었어
What Are We Waiting For?
무얼 기다리는 거지?
What Are We Waiting For?
우린 무얼 기다리고 있는 거야?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가 믿을 수 있게  해줘
'Cause I Am Living Just To Breathe
왜냐하면 난 그저 숨을 쉬기 위해 살고 있으니
And I Need Something More
난 더 나은 뭔가가 필요해
To Keep On Breathing For
계속해서 숨을 쉬기 위한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게 믿음을 줘


I Am Hiding From Some Beast
난 짐승들을 피해 숨어있어
But The Beast Was Always Here
하지만 그 짐승들은 항상 여기에 있었고
Watching Without Eyes
눈 없이도 보면서
Because The Beast Is Just My Fear
왜냐하면 그 짐승이란 것은 결국 내 공포니까
That I Am Just Nothing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Now It's Just What I've Become
지금 그건 그냥 이 순간의 나야
What Am I Waiting For?
난 무얼 기다리는 걸까?
It's Already Done
그건 이미 끝나버렸어
Ohh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가 믿을 수 있게  해줘
'Cause I Am Living Just To Breathe
왜냐하면 난 그저 숨을 쉬기 위해 살고 있으니
And I Need Something More
난 더 나은 뭔가가 필요해
To Keep On Breathing For
계속해서 숨을 쉬기 위한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게 믿음을 줘


And I Need Something More
그리고 난 무언가가 더 필요해
To Keep On Breathing For
계속 살아가기 위해서
S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그러니 내게 믿음을 줘

-

  어이쿠 좋군요...ㅎㅎ 블로그를 방치한 지 너무 오래 되어서 다시 해볼까 말까 이런 시기인듯... 아무것도 안해도 내 일상이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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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민즈 워 (2012)

This Means War 
8.2
감독
맥지
출연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 파인, 톰 하디, 로라 밴더부트, 틸 슈바이거
정보
액션, 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97 분 | 2012-02-29


  예고편 보고 꽤 보고싶어하던 영화였는데 막상 본편에서 되게 실망했다. 스토리라고 할 만한 부분이 거의 없는 영화. 그냥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엔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난 이런 것보단 좀 더 많은 것을 바랐나 보다.

  절친한 친구사이인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이 로렌(리즈 위더스푼)이라는 한 여자를 두고 다투게 되는 이야기. 삼각관계라니 뻔하지만, 이 영화는 두 친구가 CIA인지 뭔지 정부기관에 소속되어 있다는 점을 특색있게 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하지만 뭐... 그래봤자 국가의 재산을 마음대로 사용해서 친구와 여자친구를 염탐하는 것에 그치지 않긴 하다.

  로렌이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나는 상황을 해명하려고 여러가지 부분들이 나오는데 솔직히 내 눈엔 다 핑계같았다. 저건 그냥 양다리지... 고런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더라. 친구라는 트리시(첼시 핸들러)도 도움 하나도 안되고. 로렌 이 여자는 연애 뿐 아니라 우정관계도 썩 좋게 쌓질 못했군. 터크와 프랭클린 쪽이 오히려 이해가 잘 됐다면 잘 됐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로렌이 비해서고... 보다 보면 얘네 둘다 제 정신은 아니네 싶었다.

  상황을 풀어나가는 방식도 괴악해서 갑작스레 일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는 것도 이상하게만 보였고, 마지막에 로렌이 두 남자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조차도 이게 뭐야 싶었다. 그냥 재미 없음. 스토리 뿐 아니라 캐릭터도, 액션도 로맨틱 코미디 부분도 다 어정쩡해서... 한 마디로 재미없었다. 쓰다 보니 이걸 왜 쓰고 있나 싶네..



크로니클 (2012)

Chronicle 
6.7
감독
조슈아 트랭크
출연
데인 드한, 알렉스 러셀, 마이클 B. 조던, 마이클 켈리, 보 피터슨
정보
드라마, SF, 스릴러 | 영국, 미국 | 84 분 | 2012-03-15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다. 더빙으로 봐서 약간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좀 지나니 적응되더라. 돈 적게 들인 저예산 영화라는 게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도 느껴지는 영화. 나는 되게 재밌게 봤는데 국내 평이 안좋은 걸 보니 홍보 문제인 것 같다. 가끔 보면 우리나라 영화사들은 왜 영화와 맞지도 않는 홍보문구나 방침을 세우는 지 모르겠다. 여튼 제쳐두고.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되는 화면 탓에 다소 어지러운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나는 이런 화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비행기 안에서 보던 터라 곤욕스럽기까지했지만... 내용 탓에 끄지 않고 계속 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다소 부적응자 취급을 당하고 있는 앤드류(데인 드한)과 그보다는 좀 더 활달하며, 앤드류를 도우려고 하는 그의 사촌 맷(알렉스 러셀), 그리고 학교에서 인기 만점인 학생회장 스티브 몽고메리(마이클 B. 조던)이 우연한 계기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배경이다. 그러나 초능력이 이 영화의 중심은 아니고, 다만 거대한 힘을 가지게 된 아이들이 그것을 어떻게 다루게 되느냐... 하는 청소년 성장영화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성장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제쳐두고라도 말이다.

  영화의 중심은 당연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앤드류를 중심으로 간다. 맷과 스티브에게 있어서 초능력이란 힘은 자신들이 우연히 가지게 된 유희거리에 지나지 않았지만, 앤드류에게 있어서 그것은 처음으로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동등 혹은 우위조건을 가질 수 있는 힘이 되어버리면서 문제가 된다. 앤드류에게는 처음부터 맷 이외에 제대로 된 친구가 없었으며, 어머니(보 피터슨)는 아파서 죽어가고, 아버지(마이클 켈리)는 알코올중독자로 매번 가정폭력을 행사한다. 앤드류는 항상 패배의식에 절어있던 아이였다. 맷과 스티브처럼 긍정적인 환경을 단 한번이라도 가져보지 못한 소년이, 그런 거대한 힘을 얻었을 때 힘을 사용하는 방법처는 당연히 두 친구와는 다른 것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른 두 친구는 앤드류에게 일반적인 도덕관념을 가르치며 룰을 정하고, 또 그를 구원하려 하지만 앤드류의 환경은 본질적으로 전혀 변해버리지 않고, 어머의 죽음에 관한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모든 것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 과정들은 초능력이라는 소재만 빼고 본다면 그 어떤 것보다 안타까운 모습을 가진 소년의 비극을 그려낸다. 그래서 단순히 초능력을 갖게 된 소년의 이야기! 를 기대하고 보면 당연히 실망할 수밖에 없다. 영화는 오히려 잘 짜여진 비극으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딘가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니까.

  난 되게 재미있게 봤음. 퍽퍽할 정도로 현실적인 앤드류의 가정환경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그런 영화였고, 앤드류의 폭주가 참 이해되고 또 슬픈 그런 영화였다.



이 투 마마 (2002)

And Your Mother Too 
7.5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디에고 루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아나 로페즈 메르카도, 베로니카 랑헤르, 다이아나 브라초
정보
드라마, 로맨스/멜로, 코미디 | 멕시코, 미국 | 102 분 | 2002-09-06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나오는 영화를 한 번 봐야겠다 싶어서 본 영화. 추천은 스페인 친구가 해줬는데... 그 아이의 밝고 명랑하며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하면 이 영화가 그 애 취향이긴 하겠다 싶었다. 나는, 음. 나쁘진 않았다. 로드트립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일종의 성장담인데... 너무 현실적이고 멕시코 사회를 다루고 있는 부분이 강해서 그 부분이 조금 보기 힘들었던 것 같다. 포스터처럼 마냥 밝고 명랑한 영화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밝은 모습과 동시에 내면에 숨겨진 부분들을 들춰내서 치부와 우리의 도덕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였지.

  동갑내기 친구인 테녹(디에고 루나)과 훌리오(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절친한 친구이지만 두 사람의 배경은 전혀 다르다. 테녹은 부유한 정치인의 아들인 반면, 훌리오는 편모 가정에서 정치운동을 하는 누나를 배경으로 두었으니까. 그러나 두 사람은 그런 배경과는 전혀 상관없이 '가벼움을 공유하며' 친하게 지낸다. 모임에서 알게 된, 테녹의 사촌 하노(후안 카를로스 레몰리나)의 아내 루이자(마리벨 베르두)에게 작업을 거는 정도의 가벼움. 하노에게 배신당한 루이자가 충동적으로 이들과의 여행을 결정하면서, 셋은 차를 타고 '천사의 입'이라는 해변을 찾아 나선다. 그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지도 못한 채 무작정 사기를 치고 떠나는 건데, 그 도중의 로드트립이 주된 이야기.

  생각이 없이 즐기기만 했던 두 고등학생 소년들은 여행을 통해서 실제 피상적으로 존재했던 것들의 내면에 얼마나 다른 것들이 숨어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게됐고, 그로 인해서 상처를 겪고 혼란스러워하며 성장한다. 그 중간에 낀 루이자는 모든 성장을 촉발하는 매개체였다. 그녀 자체가 대단하게 어름스러운 타입이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서 두 소년은 청년이 된 듯. 도덕관념 자체가 희미했던 소년들이긴 했지만 각자 믿고 있는 어느 정도의 선은 있었느데 그게 이 여행을 통해서 다 무너지게 된 것 같다. 우정 같은 것까지. 씁쓸한 감정은 이런 데서 오는 것 같다. 그들의 성장은 어쨌건간에 고통을 통해서 이뤄졌고 그 결과가 어릴때 상상하던 것처럼 마냥 밝지도 않았으니까. 중간 중간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사회를 다룬 것들도 있었고, 아무튼 담담한 말투가 오히려 더 냉정하게 느껴지는 그런 나레이션이었다.

  나쁘진 않았고, 즐겁게 보았다. 다만 마지막이 너무 쓸쓸한 느낌이라 다시 보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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