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어 사이트에 올라온 바
폴 뱅크스가 여러 아티스트의 곡들을 피쳐링해서 믹스테이프를 뭐 낸다 하는거 같은데... 그 앨범 명이 EVERYBODY ON MY DICK LIKE THEY SUPPOSED TO BE라고. 하하하... 대체 이 사람 뭐지... 링크된 곡은 그 믹스테이프에 실린 Quite Enough란 곡으로 참으로 쓰레기 같다. 하하하... 내가 폴 뱅크스에게서 신시사이저와 힙합을 빼앗을 수 있다면 지금 콩팥 하나라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심정이에요. 대체 이딴 쓰레기 같은 앨범과(다 안들었지만 이름부터가 좀 그래 그치) 이런 거지같은 곡을 듣자고 내가 인터폴 신보를 못듣는다 이건가...? 세상은 알 수 없는 것이었다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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