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Acquiesce
- Live at The White Room, 1995.04.17



아 쩐다 진짜... 저 때의 리암은 어떻게 건드리지도 못하게 성스러운 것 같다
노엘 솔로곡이라 노엘 노래 부를때.. 가만히 있는데... 멍한 눈ㅜ.ㅜ...
중간에 멈춰서 입을 손등으로 탁탁, 하는거. 쓰러지겠다 흑흑

리암 돌아와... 머리 좀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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