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계보가 딱딱 나오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 얼굴;;
더 추가하고 싶은 분이 있지만 일반인인데다 친분도 없으니까 (심지어 못본지 3년) 패스.
내가 좋아하는 얼굴들이 참 엇비슷하다고 느낀 게;
이거 정리 할 때 잘못해서 크리스티나 리치 사진 츠치야 안나 란에 넣을 뻔...
동양적이기도하고 서양적이기도 한 얼굴을 완소완소.
츠치야 안나와 올리비아는 실제로 혼혈이고...
크리스티나 리치는 처음 봤을때 앗 취향이다. 계속 지켜봐야지. 였고...
츠치야 안나는 영화에서 처음 보고 기절. 어떻게 저렇게 취향일수가! 심지어 락도해! 우어어...
올리비아는 신비하게 생겼구나. 예쁘다... (예쁘긴 한데 가장 선호도가 낮나;)
김옥빈은... 처음 한국 연예계에 등장했을 때 나는 여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O-<-<
어떻게 저런 얼굴이. 물에 폭 담가둔 듯한 눈도 예쁘고..ㅠㅠ 연기도 그럭저럭.
아무튼 난 이런 얼굴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흘려보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스 레저 사망 (0) | 2008.01.23 |
---|---|
컥 제이슨 므라즈 내한 (2) | 2008.01.16 |
오스카 피터슨 타계 (0) | 2007.12.26 |
샤이닝 패러디 (4) | 2007.12.26 |
그들에게 라이브를 허하라 (2) | 200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