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을 짜장면이라 부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와닿는 건 맨날이랑 쌉싸름하다랑 ~길래ㅎㅎ
근데 궁시렁거리다 이거 없는 건 좀 아쉽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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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할 수 있다.


  가는 까페에 올라왔길래 해봄. 음 이런 취향이었던가...? 딱히 남들이 보지 않는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고, 다큐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호불호가 강하긴 함ㅋㅋㅋ 좋아하는 영화의 가짓수...가 원래 한개만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좋아하는 건 데드 링거, 헤드윅, 어바웃 어 보이, 보이 A, 렛 미 인, 아메리칸 사이코... 정도가 떠오른다. 좀 파격적이고 거친 스릴러나 그 자신의 느낌이 있는 드라마 타입. 캐릭터가 잘 잡혀있으면 되게 좋아하는 편. 행운의 반전이나 폭력의 역사도 되게 좋았다. 최근에 본 것 중엔 소셜 네트워크가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나 싶고. 잘 만들어 진 성장영화도 꽤 좋아하고. 잉베를 사랑한 남자 같은 거? 안 좋아하는 장르는 깊이 없는 모험이나, 아니면 공포 영화. 즐기지 않는 영화일듯.

  뭐 취향 테스트가 중요한가 보는 영화만 잘 보면 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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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나도 이딴거 꽤 좋아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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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제가 따로 배포할 곳이나 일이 없다보니 초대장이 꽤 쌓였네요.
총 40분께 배포해 드리니 원하시는 분은 비밀 리플로 초대장을 원하는 간략한 이유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블로그를 어떻게 쓰시든 제 알 바 아니나 스팸/광고 블로그로 이용하시는 경우 가차없이 신고해 드리겠습니다^.^
초대장 배포 후 일주일이 지나도 블로그가 개설되지 않으면 의지가 없으신 듯 하니 초대장 배포 취소합니다.

기한은 초대장 소진시까지입니다. 리플을 늦게 확인할 수도 있으나 최소 이틀내로는 확인하겠습니다.

* 저 지금 되게 짜증나는데 가족블로그가 모텔 블로그인가 보죠? 가차없이 신고한다 했습니다.
후에 확인 시 광고 블로그일 경우 바로 신고합니다. 제가 이런덴 끈기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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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에서 하는 신간 이벤트 플래쉬. 아무튼 그래서 내 결과는 이거.


동양 사상 나온 거랑 서양 사상 나온거랑 좀 차이가 있어 보인다ㅋㅋㅋ
아무튼 참견하기 싫어하면서도 또 내 의견은 고집하려 한다는 게 공통점일듯...?

철학성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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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할 수 있다. 한국어만 되고 띄어쓰기 지원 안됨.



인생이 돈과 거짓말로 점철되어 있으며, 사랑은 있으나 열정은 없고, 놀궁리만 하고 고민은 있되 고뇌는 없습니다.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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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 취향 테스트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전에 했던 거 같은데 내용이 조금 달라서 퍼옴. 이건 우째 할때마다 아방가르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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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움베르트 에코 같은 품격있고 지적인 책 좋아함
감상적이고 제멋대로 창의적인 책 싫어함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작가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움베르트 에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中

김승옥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中

J.D. 샐린저
"나는 특히 목사라는 인간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내가 다닌 학교에는 모두 목사가 잇었는데 모두들 설교를 할 때마다 억지로 꾸민 거룩한 목소리를 냈다. 나는 그것이 역겨웠다. 그들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면 품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억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는 모양이었다. 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설교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다는 것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 호밀밭의 파수꾼 中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이거 할 때마다 외톨이의 초연함, "툰드라" 독서 취향 아니면 이건데, 이게 더 많이 나온다. 근데 나의 실제 독서 취향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좋아하는 작가도 있지만, 별로 그닥인 작가도 있고. 뭐 난 그다지 고상한 취향을 갖고 있지 않는 것만은 확실한데, 소설 선택에 대한 걸 보면, 비옥한 창의성, "열대우림" 독서 취향 이거랑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성향이랑 더 맞는거 같은데. 비문학 선택 기준에선 요게 맞는거 같기도...

  요건 내 취향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나머지 두 성향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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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디아오 카페에 썼던 팁 그대로 옮겨옴.
내가 다시 아마존 독일을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있을 거 같다.

폭이 720픽셀이므로 그림은 눌러서 보는게 좋다.


1. 아마존 닷컴에서 기본 정보 입력

먼저 시작은 아마존 아마존 닷컴(http://www.amazon.com)에서 하세요.
아마존 닷컴 계정은 아마존 독일 계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아마존 닷컴을 통해 해두시는 편이 편리하고 틀릴 염려가 없어요.

여기서 하실 일은 두가지에요. 배송 받을 주소 입력결제할 카드 등록.
따로 따로 입력 하셔도 되지만 한번에 하시려면 바로 카드 등록 란으로 가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 후 우측 상단의 Your Account를 누르시고. Payment 메뉴를 찾으세요.
거기에서 Add a Credit Card 란을 누르세요. 이곳에서 카드를 등록합니다.



해외 결제는 보통 카드에 VISA나 Master, JCB라고 적힌 카드만 되어요.
보통은 신용카드들인데, 저는 제가 쓰는 체크카드가 해외결제가 가능해서 그걸로 했습니다.
물론 예시에 적힌 카드번호는 페이크입니다:P

카드 정보를 입력하신 그 페이지에서 밑으로 내리시면 주소 입력을 할 수 가 있어요.
요런 식으로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City야 도시명인걸 다들 아실테고, State 같은 경우엔 도에 포함되신 분들은 그곳 이름을 써 주시면 되어요.
Junrabukdo. 이런 식으로요.



Continue를 누르면 개인정보 입력이 마무리 될 거예요.
이렇게 개인정보를 다 입력하신 뒤엔 아마존 독일 계정으로 가실 차례입니다.


2. 아마존 독일에서 로그인하기

최대한 보기 쉽게 캡쳐해서 정리해 봤어요.

일단 아마존 독일(http://www.amazon.de)로 접속하세요.
아 독일어에요. 뭐가 지 모르겠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메뉴는 아마존 닷컴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저도 독일어는 한마디도 모릅니다.

1) 첫페이지 확인



메뉴를 보면 아시겠죠? 로그인 하는 곳을 누르세요.

2) 로그인 하기



아마존 닷컴에서 쓰셨던 계정과 동일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로그인이 됩니다!


3. 장바구니에 넣기

1) 물품 검색해서 장바구니에 넣기



노란 버튼을 누르면 장바구니로 물품이 들어갑니다.

2) 총 장바구니로 갈지, 결제로 갈 지 결정



더 구매하실 거면 검색하셔서 추가하시면 되구요.
그 총 장바구니 확인은 회색 버튼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로 가려면 그대로 노란 버튼을 눌러요.
이 경우 3) 총 장바구니 확인은 넘겨버리셔도 돼요. 바로 재로그인 창으로 넘어갈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 개를 살 땐 물품이 뭐뭐 있나 확인도 해야하죠. 총 장바구니 안을 잠깐 볼까요?

3) 총 장바구니 확인



보관 버튼은 거의 누르실 일이 없어요. 다음에 계산하기 위해 장바구니 보관하는 버튼이에요.
삭제 버튼은 말 그대로 물품 삭제.
수량을 바꾸고 싶은 경우 숫자를 바꾸고 수량 재계산 버튼을 누르세요.

결제로 가려면 노란 버튼을 누르세요.
네, 거의 대부분 노란 버튼 으로 해결이 된답니다! 사실 저는 그냥 무작정 노란 버튼만 눌렀었어요.


4. 결제하기

물품 구매를 눌렀을때 나오는 결제 과정이에요.

1) 로그인 확인



국내 홈페이지에서도 중요한 정보를 다룰 땐 재 로그인을 하라고 하죠?
마찬가지에요. 또다시 계정과 비밀번호를 적은 뒤 노란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결제 창이에요.

2) 주소 결정



처음에는 주소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아마존 닷컴에서 주소를 입력해 두셨으면 주소가 떠요.
노란 버튼을 누르시면 저 주소로 배송을 하겠다는 뜻이에요. 누릅니다.

3) 배송 방식 결정



배송 방식 선택이에요. 보통 배송인지 빠른 배송인지 선택하세요.
보통 배송 시 예정일이 무시무시하게 늦지만, 보통은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이 주 안에는 와요.

선택하시고 노란 버튼을 누릅니다.

4) 카드 결제 결정



카드 정보 입력이에요. 입력해둔 카드 끝번호가 맞나 확인하시고 노란 버튼을 누르세요.
체크카드의 경우 돈이 일단 홀딩된 후에 나중에 통장에서 빠져나가요.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놀라실 필요 없어요.

5) 최종 결정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페이지가 뜹니다. 배송지 주소, 배송 방식, 물품 내역, 카드번호, 총 구매 금액을 확인하세요.

독일 아마존에서 한국으로의 배송료는 14유로 입니다.
맞으시다면 노란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제 구매 완료 되었어요!


5. 구매 내역 확인

아 그런데 구매가 잘 됐는지 헷갈려요. 하시는 분들은 이제 계정으로 적은 메일함을 가보세요.
아마존 독일에서 구매 확인 메일이 와 있을 거에요. 하지만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확인을 해요.
아마존 맨 첫번째 그림에서 내 정보의 위치를 알려드렸어요.

아마존 닷컴에서처럼 많은 정보가 있어요.
주문 확인이나 배송지를 변경할수도 있고, 카드번호를 변경할수도 있고 그래요.
자세한 걸 확인하시려면 구글 번역기(http://www.google.co.kr/language_tools?hl=ko)로 확인하시면 돼요.
참고로 구글 번역기는 독어->영어가 더 쓸만하게 나와요.

아무튼 거길 누르시면 이런 페이지가 뜹니다.



맨 위에 있는 부분이니까 빨간 선으로 선택된 것 중 아무거나 눌러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주문했던 내역이 떠요. 입력했던 정보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시려면 빨간색 선 안을 눌러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해외구매 이용 팁 하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관세가 붙을 수 있어요. 구매금액+배송료 총 금액이 15만원이 넘으면 확실히 관세가 20퍼센트 붙습니다. 책의 경우는 관세가 안붙어요.

15만원이 안넘게 하셔야 관세 없이 들여올 수 있습니다.

15만원이 넘을 시 관세청에서 간이 통관에 관한 우편이 날아올 거구요, 전화나 인터넷으로 간이통관을 신청하시면(안타깝게도 아마존은 상자에 가격을 써놓기 때문에 속이지 않으시는 편이 좋아요.) 우체국에서 배달을 합니다. 집배원께 20퍼센트에 해당하는 세금(이건 통관에서 알려줘요.)과 배송료 1000원 정도를 건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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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센에서 얘기하고 있는 덴마크인 펜팔 Joe는 군인이다. 지금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찍은 아프가니스탄의 풍경. 공항이나 사막의 풍경은 그냥 그랬지만, 마지막의 아이들 사진은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옛날 모습이 떠올라서. 전쟁은 항상 이런 모습들을 남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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