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과 아래 것을 두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아래 것으로 결정. 사실 맘에 드는건 아래꺼가 맘에 들었는데, 컵이 잘리는게 자꾸 걸려서...; 그렇지만 은자도 아래걸로 손들어 줬고, 그냥 내 스타일이라 하지 뭐.
본디 본인은 IE6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파비콘은 거의 필요 없지만, 덧글 다는거에서 보여줄 수도 있고 해서 그냥 만들었다. Le Café Immoral이니까, 나름대로 카페 느낌으로 컵을 사용하고 닉네임과 연관하여 Z를 박아넣은 간단한 파비콘.
더 좋고 널린 팁도 널렸지만, 일단 간략 파비콘 만드는 법을 덧붙여 보자.
1. 16X16사이즈의 파비콘 이미지를 만든다.
2. FavIcon from Pics나 FavIcon Generator 등에서 파비콘으로 변경. 내가 사이트를 이용한 건 순전히 저 미리보기 때문이니까, 사이트 이용이 귀찮다면 그냥 파일의 확장자명을 .ico로 바꿔주어도 된다.
3.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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