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이 많아서 피곤하거나, 아니면 쓸 게 없거나(없다고 생각하거나 - 여행기), 아니면 덕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놔 내가 왜 생각없이 본 영국 드라마에 발려서 배우 팬질 하고 있냐고;;;;; 어쩌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 제발 미스핏츠 보실래요? 스킨스+히어로즈 라고 많이 불리우는데... 설정 때문에 그렇지 보면 두 개랑은 완전 다름ㅋㅋㅋ 하 1시즌의 빛나는 병신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랑에 빠져버렸는데...
이완 리온 너무 귀여워서 돌아버릴거같다;;; 이러다 이완 카테고리를 만들고 말지... ㅠㅠㅠㅠㅜ 처음엔 로버트 시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와 완전... 이완 살아 움직이니까 이건... 너무 심하게 취향이다.... 난 배우로는 팬질만하지 덕질은 안하는데(제레미...?) 이게 덕질이지 싶다... 일주일 내내 회사에서 일하면서 한 거라곤 이완 관련 정보 찾아본거 뿐이야... 텀블러 털기뿐이야......
보고 온 뮤지컬이랑 영화랑.. 오늘 본 헬로루키 2010은 나중에 차차 감상을 올리겠지^^;; 그리고 난 대체 언제 2009 유럽여행기를 완성할 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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