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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와 비교하자면 요랬고,
(휴 표정 왜저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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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쪼끄맣고 귀여웠던 '어바웃 어 보이'의 이 소년.
어바웃 어 보이는 2002년 영화.

그랬던 소년이, 이렇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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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기억에 이건 조금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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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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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야, 어디서 옷 걷어 올리는건 배웠니 임마ㅜㅜ)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
1989 년생. (최소한 1990년이후 생은 아니구나....)
키 191cm, 훈훈한 성장.


 나쁜 길로 빠지지 말고, 좋은 연기자로 남아주길.
내가 아직도 할리 조엘 오스먼트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_-...

영국 드라마 Skins에서 고교생 역할로 엄청 훈훈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는 자막이 없다는거... 아 볼까말까 볼까말까 덱스터는 또 언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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