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눈이 똘망똘망한 호빗이었다가, 그 다음에는 살인귀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그 다음에는 뱀파이어에 물리는 얼빵한 미국인으로 보였던 일라이저 우드. 선한 역에도 잘 어울리고, 악한 역에도 소름끼치리만큼 잘 어울리고. 연기도 참 잘하고. 싫어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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