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멘토가 되어준다고 생각하는 조니 뎁과 팀 버튼. 이렇게 보니까 기분이 색다르다.
팀 버튼 좀 살쪘나;; 중절모 쓴 조니 뎁은 미친듯이 섹시하구나.
팀 버튼 좀 살쪘나;; 중절모 쓴 조니 뎁은 미친듯이 섹시하구나.
'화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W Magazine December 2007 Renee Zellweger and George Clooney (0) | 2008.01.02 |
---|---|
GQ Rus November 2007 Hugh Jackman by James Houston (2) | 2007.12.25 |
Johnny Depp January 2008 Esquire Cover (0) | 2007.12.09 |
Teri Hatcher for The NY Times Magazine (0) | 2007.12.02 |
Natalie Portman - NYT Style Magazine (0) | 200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