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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엔 그건 나의 태도이자 철학이다. 난 환경에 의해 통제되고 억압되고 짓밟히는 것에 저항해왔다. 만약 자유를 원한다면, 그걸 실행할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 그런다고 당신이 이기적이거나 사려깊지 못한 건 아니다. 당신은 개인의 권리를 즐기면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이건 태도의 문제다. 내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이런 견해에 동감한다. 물론 당신이 날 집요하게 자신의 행복만 추구한 사내라고 말할 순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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