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빠...! 왠지 바쁜 기분이야...
어느정도냐면 줄리안 생각할 시간이 없어
여유있게 미드 열두 시간만 보고싶다 헉
하는게 없으니 포스팅 거리도 없네 아이고...
출퇴근 시간에 책 보긴하는데 으으 뭔가 몰입할만 하면 끊기니
정답은 주말 주말뿐이야
업무는 점점 익숙해가지만 사람들은 왜 익숙해지지 않는가
내가 낯가림 쩐다니ㅡㅡ?! 내가 수줍다니?!!? 믿기어렵겠지만 진실의 트루쓰
모르겠고
개같이 벌어서 흥청망청 써야지 뭐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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