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at Conan, 2011.04.20, USA
With all the noise above
모든 소음들을 뛰어넘어
He tried to call his name,
그는 그의 이름을 부르려 했지
The trial would go on,
시도는 계속될거야
The day has just begun
그 날은 이제야 시작됐어
텅 빈, 공허한 세상에서 살아
그녀의 눈에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The crowd behind went wild
거칠게 변한 관중들의 이면에서
They weren't all that proud
그들 모두가 그렇게 자랑스럽지만은 않을거야
By now they hear it loud
지금쯤 크게 그걸 듣을걸
I’m ok, I’m alright
난 좋아, 난 괜찮아
I was out late last night
어젯 밤 늦게 나갔었지
Empty love, Empty life
허무한 사랑, 허무한 인생
I will wait one more night
하룻밤 더 기다릴거야
-
인생이 피곤해서 늦게 올리다니ㅡㅡ... 알버트가 기타 놓고 키보드 치는 거 보니까 기분이 미묘했다. 난 온몸을 흔들어가며 기타치는 알버트가 더 좋은가보다. 노래가 좋긴 한데 전형적인 스트록스 노래는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라서 기대 안했다. 그래도 기대 안한 거 치고는 좋았음. 근데 왜 마츄피츄는 라이브 안하냐 난 그게 젤 좋은데...ㅠㅠ
'덕질은 충분히 > The Strok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ve @ Coachella, USA, 2011.04.17 <2> / The Strokes (13) | 2011.04.24 |
---|---|
Live @ Coachella, USA, 2011.04.17 <1> / The Strokes (4) | 2011.04.24 |
펜타포트 날짜 확정과 함께 다가온 이 불안한 기분은 뭐지 (9) | 2011.04.20 |
You're So Right (Live @ Jimmy Fallon Show, 2011.03.30) / The Strokes (8) | 2011.04.01 |
Taken For A Fool (Live @ David Letterman Show, 2011.03.23) / The Strokes (27) | 201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