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밥솥에서 고이 끓고 계시는 두 마리의 닭.
번개같이 찢는다.
아 맛있겠다. ㅇㅠㅇ
육수에 찹쌀넣어서 죽도 끓여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건 손에 닭기름이 자글자글해서 못찍었음-_-;
엄마 마시써써용ヽ(*´∀`)ノ ヾ(´∀`*)ノ
육수에 찹쌀넣어서 죽도 끓여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건 손에 닭기름이 자글자글해서 못찍었음-_-;
엄마 마시써써용ヽ(*´∀`)ノ ヾ(´∀`*)ノ
'별일 없이 산다 > 일기는 일기장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경과에 따른 동생의 태도 변화. (2) | 2007.08.05 |
---|---|
- (0) | 2007.07.22 |
걸렸다. (2) | 2007.07.14 |
내게 부럽다고 해봐 (4) | 2007.07.09 |
리퍼러 로그 (10) | 200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