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ight I think I lived a thousand years
Caught wind of the soft song of passing winds*
Swam past the seas and met a school of fish*
Joined class they said to keep a weather eye
Keep a weather eye out
Till salt and sea became a vacuum's mouth*
But turned off into a darkened room
Which was all void and smelled of stale sea air
I said, my oh my, where on earth am I?
Now a passenger in the belly of fate
(fate, yeah, fate, oh)
Sat idle in the womb of elder's dance*
From sailing to the Isle of White*
Hostage in the mouth of myth
I've been swallowed whole
Now a passenger in the belly of fate.
이거 참 너무하게 예쁘네;;;; 생각치도 못한 곡이 뮤직비디오로 나와서 좀 신기. A Night Without Cars나 The Wild Trapeze 바랐는데... 근데 뮤직 비디오가 꽤 마음에 들어서... 후후... 후속곡이고 나발이고 마음에 든다ㅋㅋㅋ 나같은 얼빠에게 참 마음에 드는 뮤비란 말이지! 그나저나 이 앨범은 테일이랑 같이 공구... 미국 아마존에서 샀는데 호주 수입반이 옴 이건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한 우리들이겠지... 해외배송까지 해서 받았는데 사진은 딸랑 앞뒤 둘; 죽을래...ㅡㅜ 하.. 암튼 솔로앨범 좋구나... 인큐버스도 어서 정규앨범을 내야 할텐데... 내가 좋아하는 두 밴드 다 마지막 정규앨범 2006년이라니; 맞을래요? 네? 맞을래요? 그마나 인큐버스는 베스트도 내고 활동도 하는데.... 스트록스는... ㅋ... 어제 킹스 신보 와서 씨디장에 꽂을 장소 마련하며.. 스트록스 신보 꽂을 장소 비워뒀다. 눈물이 줄줄.... 인큐버스 꽂을 장소도... 있으니 어서 내라.. 얍! 근데 브랜든 솔로 활동 하긴 하는거니-_- 아놔 왜 영상이 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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