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is the only version of my desertion that I could ever subscribe to
너의 것들은 내가 동의할 수 있었던 유일한 버전의 탈주였어
That is all that I can do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You are a past dinner, the last winner I'm raping all around me
너는 과거의 만찬, 마지막 승리자, 나는 내 주변을 두들겨 대
Until the last drop is behind you
마지막 한 방울이 네 등 뒤로 떨어질 때까지
You're so cute when you're frustrated, dear
You're so cute when you're sedated, dear I missed you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Where you can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네가 깊게 잠들 수 있는 곳에서, 엄격한 의식처럼, 우리는 이백 개의 소파가 있잖아
Where you can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네가 깊게 잠들 수 있는 곳에서, 엄격한 의식처럼, 우리에겐 이백 개의 소파가 있어
Where you can sleep tonight, sleep tonight, sleep tonight, sleep tonight
네가 오늘 밤 잠들 수 있는 곳에, 오늘 밤 잠들 수 있는 곳에서, 깊게 잠드는거야
You are the only person who's completely certain there's nothing here to be into
너는 이곳에 아무것도 몰입할 게 없다는 걸 완벽하게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That is all that you can do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전부야
You are a past sinner, the last winner and everything we've come to
너는 과거의 죄인, 마지막 승리자, 그리고 우리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Makes you, you but you cannot safely say while I will be away
널 만들어, 너를... 하지만 너는 내가 없을 때엔 안심하고 말하지 못하지
That you will not consider sadly how you helped me to stray
슬프게도 너는 네가 얼마나 날 엇나가게 만들었는지는 고려하지 않을거야
You will not reach me I am resenting a position that is past resentment
너는 내게 닿지 못할거야, 나는 과거의 분노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니까
And now I can't consider and now there is this distance, so
지금 난 깊게 생각하질 못하기에 그곳에서 거리는 생겨나고, 또 그렇기에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깊게 잠들어, 엄격한 의식처럼, 우리에겐 이백 개의 소파가 있잖아
Where you can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네가 깊게 잠들 수 있는 곳에서, 엄격한 의식처럼, 우리에겐 이백 개의 소파가 있잖아
Where you can sleep tight, grim rite, we have two hundred couches
네가 깊게 잠들 수 있는 곳에서, 엄격한 의식처럼, 우리에겐 이백 개의 소파가 있어
Where you can sleep tonight, sleep tonight, sleep tonight, sleep tonight
네가 오늘 밤 잠들 수 있는 곳에, 오늘 밤 잠들 수 있는 곳에서, 깊게 잠드는거야
Something to say
무언가 말할 게...
Something to do
무언가 할 것이...
Nothing to say
아무 것도 할 게 없을 때엔
When there's nothing to do
아무 것도 할 말이 없어
-
이제 다른 앨범으로 넘어갈 때도 됐는데 흠... 아직도 1집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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