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사람들이랑 페스티벌 안봐?
아니 난 그런 거 안해... 듣고 울컥했다

흐응?

아니 난 거부감 없는데?

순진한 표정으로 무서운 제스쳐

입술 매만지기

뭔생각해

아이고...

그건 마치 바리케이드처럼 느껴져

열정의 연주중

피디에이 엔딩

뉴욕케어

느끼니

아 다니엘 귀여워

어딜봐

열정돋음

아쉬운 김에 샘도..

이거 좀 신성했음ㅎㅎ

야 너 진짜.. 오빠....

-

망한김에 확실히 망하는 뭐 그런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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