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뜻하게 해주던 너의 나쁜 짓
and my bulletproof soul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and my chemical peace
* 그저 함께 있어줘
그저 함께 있어줘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지금쯤 선악과가 많이 열렸겠지
at my forgotten home
* (repeat)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i wish i had a bulletproof soul
-
한국 노래 포스팅은 일부러 자제하는 편인데 그래도 참을 수가 없다... 으? 넘 좋아.. 으? 듣기만 해도 사람 무너지라고 하는 거 같은데 왜이리 처량하고 슬프고 그러면서도 가엾어서 듣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느낌이다 뭔소리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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