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X, 대륙의... 아무튼간에 비하 표현은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내가 전체주의에 좀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눈먼 법의 수호자
(머리는 가볍게 가슴은 뜨겁게!)
전라도/경상도 놈들은~
(어떻게 저런 사고가 나올 수 있는지 뇌 해부 필요)
여기자, 여교사, 여교수, 여류작가
(성별 확정 안해주면 몰라볼 정도냐)
걘 너무 싸구려야, 우리 XX는 그런 성격 아니거든, 걔가 좀 마음이 약하잖아
(애정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건 이해하는데, 가끔 이게 진짜 지나친 사람들이 있다.
마치 그게 진실인 것 마냥. 연예인이랑 개인적으로 아시기라도 하시는건지)
어줍잖은 선민의식
(정말이지 너나 잘하세요)
-
당장 떠오르는 건 이 정도인가
내가 너무 까칠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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