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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도대체 이 남자의 넘치는 수트빨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세상에는 수트를 입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다.

* 출처 - Elle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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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멘토가 되어준다고 생각하는 조니 뎁과 팀 버튼. 이렇게 보니까 기분이 색다르다.
팀 버튼 좀 살쪘나;; 중절모 쓴 조니 뎁은 미친듯이 섹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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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하나만으로 자체발광하지만, 참 자연스럽고 괜찮게 나왔다. 에스콰이어 맘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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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Elle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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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Dahan-dahan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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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서) 에바 롱고리아와 더불어 섹시한 라티노 1, 2위를 다투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 새 곡 Do it well도 좋고, 여전히 예쁘고. 탄탄해 보이는 몸도 좋고 여전히 건재한 패션센스도 좋고. 잠시 식었나 싶었다가도 또 눈을 뗄 수 없는 여자.

* 출처 - Elle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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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3 이후 급 호감세로 돌아선 제임스 프랭코.

* 사진 출처 - Dahan-dahan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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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 데본 아오키 이렇게보니까 또 다르네. 베티 붑 캐릭터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잘어울린다ㅋㅋㅋㅋ 헤어스타일 완전 귀엽고 좋구나...

* 사진 출처 - Dahan-dahan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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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피 할로우 때부터 쭉 좋아하는 배우. 물론 그 전에 아담스 패밀리에서 먼저 보긴 했지만-_-;; 그래도 제대로 커서 본건 슬리피 할로우가 처음인 것 같다. 거기선 금발이었는데 흑발이 더 좋다.
  저 얼굴을 정말 몹시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계보가 나오는 것 같아. 크리스티나 리치, 츠치야 안나, 올리비아, 김옥빈. 으하하. 은근슬쩍 동양과 서양이 섞인 듯한 얼굴이 취향이다. 아무래도.

* 사진 출처 - Elle 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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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만의 컴백. 사실 난 이들이 활동할 때는 전혀 전혀 몰랐음-_- 팝에 관심 가지게 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 해체 후에야 음악 듣고 알았었는데 맘에 들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파파라치 때문에 먼저 알았었는데, 난 이 여자 생긴 게 너무 좋던데 이상하게 욕먹더라;; 마른 거 말하는게 아니고 얼굴 생김새가 너무 맘에 듬. 커트머리가 되게 잘어울린다. 구불구불한 롱 헤어는 안해줬음 좋겠어... 사실 머리 자른 뒤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기도 했고-_-;;
  제리는 딸 이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ㅋㅋㅋ 인상에 팍. 블루벨이라니. 기절.
  좋은 활동 보여줬음 좋겠다'ㅂ'

* 사진 출처 - Elle 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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