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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주부들의 개비. 가브리엘. 엄청 단신인데도 정말 비율이 좋아서 섹시하고 예쁘다. 실제 성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개비의 당당한 캐릭터가 참 좋고. 덩달아 배우도 좋고.

* 사진 출처 - Dahan-dahan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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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래도 찌질이 체이스에 반한 것 같아.
아놔 제시 스펜서 볼수록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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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기의 힘이란(...) 어글리 베티를 전 시즌 진득하니 본 건 아닌데, 케이블에서 할 때마다 보고 있다. 재미있음. 주인공인 베티 역의 아메리카 페레라. 교정기 빼고 화장 이쁘게 잘 해놓으니까 저렇게 예쁜 것을; 그래도 뭐 베티의 성격이라면 예쁘지 않아도 상관 없다.

* 출처 : Elle 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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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빵발이 아저씨 사진에 이어, 디테일 매거진 사진들이 참 좋구나.
근데 조나단, 그 수염은 역시 안어울리는 것 같아... 뺀질한 얼굴을 살려야지.
그 와중에 세번째 컷 표정이 좋다고 포스팅하는 사람.

* 사진 출처 - Just 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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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그냥 눈이 똘망똘망한 호빗이었다가, 그 다음에는 살인귀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그 다음에는 뱀파이어에 물리는 얼빵한 미국인으로 보였던 일라이저 우드. 선한 역에도 잘 어울리고, 악한 역에도 소름끼치리만큼 잘 어울리고. 연기도 참 잘하고. 싫어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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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클로에 셰비니를 정말 킹왕짱 사랑해ㅠㅠ 딱 휘어잡는 미녀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 독특한 얼굴, 정말 확확 끌린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서 처음 봤을땐 새초롬한 계집애더니, 난데없이 더 월 2에서는 능글맞은 레즈비언이 되어있질 않나(그 와중에서도 또 섬세한 면모가 드러나는게 킹왕짱 섹시 지존), 아메리칸 싸이코에서도 잠깐 나오는 거지만 참 행복했다규... 어후어후ㅠㅠ 보면 볼수록 예쁘다 정말정말.

* 사진 출처 - Celebrity Gossip; A Dish Best Served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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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도 이렇게 옷 좀 입어주면 좀 좋아? 아니, 평소엔 바라지도 않으니 공적인 자리에선 제발 좀... ㄷㄷㄷ 잭필드 면바디 이런거만 입지 말고 좀 챙겨입어도 돼...
  GQ, 웬트워스 밀러를 섹시하게 찍어놓았구나... 이 분도 참 미친 동안계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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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벳 골드마인의 꽃돌이는 사라졌지만, 그는 킹왕짱 섹시한 왕으로 남았다네. 어떻게 될 까 궁금했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내 걱정과는 전혀 상관없이 엄청 잘 커리어 쌓고 계심. 좀 마이너하게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 근데 아니더라. 미션 임파서블 완전 의외였음. (어울려서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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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퇴폐적인 분위기도 잘 어울리는 매기 질렌홀. 분명 눈꼬리는 쳐졌는데, 순해 보인다기 보단 퇴폐적이다. 작품 탓도 좀 있겠지만, 역시 매기 질렌홀에게는 그녀만의 뭔가 특이한 느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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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고 사라지지 않을 까 우려했던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그러나 꽤 쓸만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전보다 훨씬 유명해졌다.
게다가 이 남자, 자신이 아일랜드 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나날이 섹시해지고 있음.
표지 사진 맘에 들어 미치겠다. 오묘한 눈 색깔.

출처 : Elle 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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