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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진 눈꼬리가 정말 귀엽게 생긴 여자.
똑같이 쳐진 눈꼬리라도, 나랑은 정말 다르다-_- 아후.
엄청엄청 미인이라서 내가 엄청엄청 좋아하는 얼굴상인건 아닌데.
근데 매력있어서... 막 눈이 가는 얼굴. 계속 쫒게 된다. 귀엽다, 이히.

출처 : Elle 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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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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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느라 몹시 바쁘다. 벌써 6시즌. 그리고 드디어, 시즌 최대 멋쟁이라는 이 사람이 등장했다. (개인적으론 에이단이랑 막상 막하라고 본다.) 바로 스미스 제로드. 사만다의 충실한 연하 애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일단 연하남이라는 설정에다가, 성격도 좋고, 사만다가 바람피워도 참고, 심지어 그걸 집에 안전하게 바래다준다고 기다리질 않나, 사만다가 유방암에 걸리자 같이 머리를 밀어주는 남자다. 게다가 얼굴 좋고 몸 좋은 연기자. 주급 30달러-_-의 연극극단에서 일했지만, 홍보 전문가인 사만다 덕에 스타로 부상하게 되었다.

  저 광고는 사만다가 스미스를 띄우기 위해 찍게 한 광고로, 시트콤 안에서 등장하는 보드카 광고다. 사만다가 처음에는 게이, 그 다음에는 여자에게 인기를 끌게 될 광고이고 그로 인해 스타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됐다. 실제로도 저 사진이 헝크 보드카 광고에 쓰여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스미스 제로드 역의 배우는 제이슨 루이스 (Jason Lewis). 1971년생이다. 본디 모델이 본업이었고, 잘나갔다고 한다. 모델 시절 연기 코치 세명을 둬 연기를 배웠고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원래 모델이었었기 때문에 저렇게 섹시한 사진을, 야하다기보단 매력있게 찍을 수 있었던걸까.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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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회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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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로리 진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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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와 비교하자면 요랬고,
(휴 표정 왜저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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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쪼끄맣고 귀여웠던 '어바웃 어 보이'의 이 소년.
어바웃 어 보이는 2002년 영화.

그랬던 소년이, 이렇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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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기억에 이건 조금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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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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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야, 어디서 옷 걷어 올리는건 배웠니 임마ㅜㅜ)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
1989 년생. (최소한 1990년이후 생은 아니구나....)
키 191cm, 훈훈한 성장.


 나쁜 길로 빠지지 말고, 좋은 연기자로 남아주길.
내가 아직도 할리 조엘 오스먼트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_-...

영국 드라마 Skins에서 고교생 역할로 엄청 훈훈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는 자막이 없다는거... 아 볼까말까 볼까말까 덱스터는 또 언제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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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유지. 1967년 12월 13일생. 벌써 오다 유지도 우리나라 나이로 41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일본 나이로는 39) 아직도 꽤 동안인 아저씨이다. 갑자기 왜 오다 유지냐, 라고 하냐면-_-;; 어제 꿈에 나와서... 난데없이 왜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꿈에서 굉장히 멋졌기에-_- 포스팅질... 

  오다 유지를 처음 본 것은 역시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벌써 10년 전 드라마가 되어버렸지만, 아직까지도 일드 중에선 내 마음속 넘버 원이다. 촌스러운 녹색 코트를 입고다니던 아오시마 슌사쿠역을 했었다.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다. 어쩌면 아오시마를 보고싶은 마음을 오다 유지에 투영해서 좋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털털한 모습... 실제의 오다 유지가 그렇게 털털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 얼굴의 선이 굵직굵직 하다던가, 웃는게 바보같다던가, 털털해 보이면서도 냉정한 모습을 할때 멋있다던가...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남자.

  올해 4월에 TBS 드라마 농담 아니야!(冗談じゃない!)에 우에노 쥬리와 공동 출연한다고 한다. 재미있을것 같다. 20세 연하의 아내를 맞이했는데, 알고보니 장모가 이전에 사귀었던 5살 연상의 여인이라는 설정. 직장에서도 일이 꼬여 여자투성이의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이야기. 실제로 우에노 쥬리와 근 20살 차이가 나고... 재미있겠다. 장모 역할은 오오타케 시노부. 실로 오래간만의 홈드라마 출연이라 기대중이다. 20살 연하와 촬영하는 오다 유지가 부러운게 아니라, 20살 연상과 출연하는 우에노 쥬리가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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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카페 - 헐리웃 베스트 드레서

 
   매력적인 그녀, 산드라 오. 해맑게 웃을때가 너무 귀엽고 멋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뉴스에서 무슨 무슨 상을 탄 한국계 이런식으로 기사 나온것만 봤었다. 그떄는 그냥 외국애들이 신비하다 생각하는 동양인의 얼굴이구나... 그정도 감상? 
 
   그러나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고 완전히 반했음.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냉정하면서 자신감넘치고, 가끔은 오만하고 그러면서도 귀엽기 짝이없는 '크리스티나 양'역할을 맡고 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수많은 캐릭터들 중에 버크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든다. 굳이 산드라 오와 크리스티나 양을 동일화시키고 싶진 않지만-_- 투영해서 보고싶은게 또 사람 맘이잖아. 아무튼 좋다.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모습도 좋고, 작달막한 눈도 좋고, 살짝 화살코 같은 느낌의 코도 좋다. 독특한 페이스.

  몇몇 사람들이 산드라 오가 자기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 발언 때문에 불쾌하게 여기는것 같더라. 그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겠냐-_-; 캐나다인이지. 이민 2,3에게 우리와 같은 애국심을 바라는것은 무리다. 잘되면 그제서야 한국계라고 갖다붙이면서, 뭘 바라는거야; 게다가 그 발언은 동양계면 다 일본인이나 중국인인줄 알고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자신은 한국계이지만,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도로 말한건데. 한국계인걸 부정한건 아니고, 국적 부정정도로밖에 들리지 않는데. 별걸 가지고 트집들이다 정말. 산드라 오가 김윤진처럼 한국에서 활동하다 간 사람도 아니고-_-;

  그레이 아나토미는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있다. 그런데 왜 외국인들은 크리스티나 양의 양을 '옝'이라고 발음하는 것일까. 영어로 써도 Yang인데! 양씨의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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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가 드디어 드러났다. 톰 크루즈가 대중의 호기심이 극에 달했을 때 딱 알맞게 공개한 것 같다. 좀더 지났으면 솔직히 재미 없어지지.
  어쩜, 어쩜 저렇게 예쁜 아기가 다있나. 단순히 예쁘다고 좋아하는건 아니고, 톰 크루즈의  얼굴과 케이티 홈즈의 얼굴이 섞인 모습이 보여서 너무너무 신기하다. (내가 심즈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아니던가!) 눈부분과 코부분은 톰 크루즈의 모습이 보이고 (아 눈 너무 똑같아), 아래 부분은 케이티 홈즈의 모습이 보인다.
  수리 크루즈. 앞으로도 예쁘게 예쁘게 자라나기를. 아, 미래 모습이 너무너무 궁금한 아기다. 현실은 심즈처럼 치트키를 쓸 수 없으니 두고 두고 볼 수밖에. 아. 간만에 정말 예쁜 아기.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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