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 Of Four, I Found That Essence Rare


Aim for the body rare, you'll see it on TV
벌거벗은 몸을 찾는다면, TV에서 볼 수 있을걸
The worst thing in 1954 was the Bikini
1954년에 만들어진 가장 최악의 것은 비키니였어
See the girl on the TV dressed in a Bikini
TV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자애들을 봐
She doesn't think so but she's dressed for the H-Bomb
그녀는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몰라도 그녀는 명문대생을 만나기 위해 비키닐 입었지
(For the H-Bomb)
(명문대생을 만나기 위해)

I found that essence rare, it's what I looked for
난 본질적인 게 귀하단 걸 알아냈어, 그건 내가 찾아오던 거야
I knew I'd get what I asked for
내가 원하던걸 얻을 거란 걸 알았어

Aim for the country fair you read it in the papers
공평한 나라를 찾는다면, 신문에서 읽을 수 있을걸
The worst happens any week a scandal on the front page
가장 나쁜 일은 어느 주에나 일어나,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스캔들
See the happy pair smiling close like they are monkeys
원숭이처럼 행복하게 웃음짓는 이들을 봐
They wouldn't think so but they're holding themselves down
그들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걔넨 스스로를 억누르고 있지
(Hold themselves down)
(스스로를 억눌러)

I found that essence rare, it's what I looked for
난 본질적인 게 귀하단 걸 알아냈어, 그건 내가 찾아오던 거야
I knew I'd get what I asked for (X2)
내가 원하던걸 얻을 거란 걸 알았어

Aim for politicians fair who'll treat your vote hope well
네 표를 받길 원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을 노려
The last thing they'll ever do act in your interest
네가 흥미를 갖고 있는 것들에 관해 그들이 한 마지막 일
Look at the world through your polaroid glasses
폴라로이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봐
Things'll look a whole lot better for the working classes
노동 계급들을 위한 일들은 실제보다 훨씬 더 좋게 보일 걸
(Working classes)
(노동 계급들을 위한 일들은)

I found that essence rare, it's what I looked for
난 본질적인 게 귀하단 걸 알아냈어, 그건 내가 찾아오던 거야
I knew I'd get what I asked for (X2)
내가 원하던걸 얻을 거란 걸 알았어

-

  역시 갱 오브 포 1집은 지금 들어도 진리이고도 진리ㅎㅎㅎㅎ 아 넘좋아 넘신나 어떻게 이렇게 신나고 기발한 앨범을 다 만들었지 들을 때마다 춤추고싶고 그렇네ㅎㅎㅎ 물론 춤은 못추니 넣어둬 이 앨범의 가장 진리는 데미지드 굿즈지만 다른 곡들도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nilla / British India  (0) 2012.03.13
Junk Of The Heart (Happy) / The Kooks  (2) 2011.09.15
Switchblade Smiles / Kasabian  (2) 2011.08.20
If Only / The Kooks  (5) 2011.08.19
Money / The Drums  (0) 2011.07.25
Kasabian, Switchblade Smiles



Switchblade smiles
날카로운 웃음으로
 They go on for miles
그들은 몇 마일을 나아가
 And will be forever
영원할거야
 Now we stand together
이제 우린 함께 버티고 섰고
There's no denials
어떤 부정도 없어
 
Much Too Soon
패자가 되기엔
 For the wooden spoon
너무 일러
 Can you Hear the knocking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니
 Now Your Feet Are Stomping
이제 네 발을 구르며
 Around the Room
이 공간을 돌아다녀

[Oooooooooh (x2)]

Can you feel it coming?
그게 다가오는게 느껴져?
Can you feel it coming?
그게 다가오는게 느껴져?
Can you feel it coming?
그게 다가오는게 느껴져?
Can you feel it coming?
그게 다가오는게 느껴져?

Move back his wrecking ball
널 부수려는 그에게서 떨어져
Reach through the package
포장된 것들을 뚫고 손을 내밀어
More violence he's coming
더 많은 폭력, 그가 다가오고 있어
He's coming, he's coming
그가 다가와, 그가 다가와

Move back his wrecking ball
널 부수려는 그에게서 떨어져
Reach through the package
포장된 것들을 뚫고 손을 내밀어
More violence he's coming
더 많은 폭력, 그가 다가오고 있어

I'm running, I'm running
나는 달아나고 있어, 달아나고 있어

Switch Blade Smiles
날카로운 웃음으로
They go on for miles
그들은 몇 마일을 나아가
 And will be forever
영원할거야
 Now we stand together
이제 우린 함께 버티고 서서
and fill the Aisles
통로를 막아 서

Much Too Soon
패자가 되기엔
 For the wooden spoon
너무 일러
 Can you Hear the knocking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니
 Now Your Feet Are Stomping
이제 네 발을 구르며
 Around the Room
이 공간을 돌아다녀


(Can you feel it coming?)
(그게 다가오는게 느껴져?)
 Ring a ring o' roses,
둥글게 둥글게 그대로 앉아
 A pocket full of posies
꽃으로 가득 한 주머니
 You form disguises
너는 정체를 숨기고
 No one needs to know
아무도 알 필요는 없어
 
All you wanna do it cos you said it's a lie
네가 그걸 하기 원했던 건 네가 그게 거짓이라 말했기 때문이야
 You're walking for your people on a warning sky
너는 네 사람들을 위해서 경고로 가득찬 하늘을 걷지
 And all you wanna say 'Boy, I've got no soul'
그리고 네가 말하고 싶은 거라곤 '소년이여, 내겐 영혼이 없다네' 뿐이야
 And timing for the people is full of control
사람들을 위한 시기는 조정하려는 것으로 가득 차 있어
 
Move back his wrecking ball
널 부수려는 그에게서 떨어져
Reach through the package
포장된 것들을 뚫고 손을 내밀어
More violence he's coming
더 많은 폭력, 그가 다가오고 있어
He's coming, he's coming
그가 다가와, 그가 다가와

Move back his wrecking ball
널 부수려는 그에게서 떨어져
Reach through the package
포장된 것들을 뚫고 손을 내밀어
More violence he's coming
더 많은 폭력, 그가 다가오고 있어

I'm running, I'm running
나는 달아나고 있어, 달아나고 있어


-

  가사해석 왜했지;;;; 뭔 소리야....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nk Of The Heart (Happy) / The Kooks  (2) 2011.09.15
I Found That Essence Rare / Gang Of Four  (0) 2011.08.30
If Only / The Kooks  (5) 2011.08.19
Money / The Drums  (0) 2011.07.25
Back To Black / Amy Winehouse  (0) 2011.07.24
The Kooks, If Only


So hold your head, and hold your tongue
네 머리를 붙잡고, 네 혀를 놀리지 못하게 억누르고
But only say what you have to
네가 해야하는 말 만 해
And as a child yes I dreamed
내가 어렸을 땐 은빛 스크린 안에서
Of holding her in the silver screen
그녀를 껴안고 있는 꿈을 꿨었지
She loved her man and loved him twice
그녀는 그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고
I wish I'd been that passenger
난 내가 그 승객이 되길 바래왔어
Having fun, fly my kite
그저 즐겨, 내 연을 날려
The devil inside won't control my life
내 안의 악마는 내 인생을 갖고 놀 수 없어
Too much love, so little hate
너무나 많은 사랑, 너무나 적은 증오
The devil inside won't control my fate
내 안의 악마는 내 인생을 갖고 놀 수 없어

Oh, if only, if only
오 만약, 만약에
Oh, he wasn't so lonely
그가 그렇게 외롭지 않았다면
He'd have someone to play with
그에겐 함께 놀 만한 사람이 있었을거야
Instead of bombing our neighbours
우리의 이웃에게 폭탄을 들이대는 대신 말이야
Yeah, yeah...
맞아, 그래

So here I go to see the world
그러니 여기 내가 세상을 보기 위해 나아가
With my eyes and with my soul
내 눈과 영혼을 가지고
And too much love, so little hate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너무나 적은 증오
The devil inside won't control my fate
내 안의 악마는 내 운명을 결정지을 수 없어

Oh, if only, if only
오 만약, 만약에
Oh, he wasn't so lonely
그가 그렇게 외롭지 않았다면
He'd have someone to play with
그에겐 같이 놀 만한 사람이 있었을테고
Instead of bombing our neighbours
우리의 이웃에게 폭탄을 던지진 않았겠지
Yeah, yeah...
그래, 그래
Yeah!
맞아!

So hold your head and run my time
그러니 네 얼굴을 붙잡고 시간을 보내
The what of life no man can rhyme
인생에선 그 어떤 사람도 운을 맞출 수 없어
So here we are and here we bleed
그리니 여기에서 우린, 우린 피를 흘려
To be a victim there's no need
희생양이 되기 위해선 아무것도 필요도 없어
Having fun, I never fight
그저 즐겨, 난 절대로 싸우지 않을거야
The devil inside controls my life
내 안의 악마는 내 인생을 갖고 놀 수 없어
Too much love so little hate
너무나 많은 사랑, 너무나 적은 증오
The devil inside won't control my fate
내 안의 악마는 내 운명을 결정지을 수 없어

Oh, if only, if only
오 만약, 만약에
Oh, he wasn't so lonely
그가 그렇게 외롭지 않았다면
He'd have someone to play with
그에겐 같이 놀 만한 사람이 있었을테고
Instead of bombing our neighbours
우리의 이웃에게 폭탄을 던지진 않았겠지

-
 
  역시 쿡스는 넘 좋아...ㅎㅎ 부담없이 듣기 딱임 그렇다고 질리지도 않고ㅋㅋㅋㅋ 3집 곧 나온다던데 얼른 듣고싶다... 샤이어는 여전하니 루크?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Found That Essence Rare / Gang Of Four  (0) 2011.08.30
Switchblade Smiles / Kasabian  (2) 2011.08.20
Money / The Drums  (0) 2011.07.25
Back To Black / Amy Winehouse  (0) 2011.07.24
Sway / The Kooks  (4) 2011.07.07
The Drums, Money



Before I die
I'd like to do something nice
죽기 전에 뭔가 멋진 일을 하고 싶어
Take my hands and I'd take you for a ride
내 손을 좀 잡아줘 그럼 널 태워다 줄게
You hit me yesterday because I made you cry
어제 내가 널 울려서 네가 날 때렸잖아
So before I die let me do something nice
그러니 내가 죽기 전에 뭔가 멋진 일을 하게 해줘

I want to buy you something
네게 뭔가를 사주고 싶어
but I don't have any money
하지만 나 정말 돈이 없어
I don't have any money
돈이 조금도 없어

And if I had a car I would trade in my car
내게 차가 있었다면 바꿔먹었을 거야
If I had a gun I would trade in my gun
총이 있었더라도 바꿨을거야
honey we ran from the country where we rushed to the city
자기, 우리 도시로 질주했었던 나라에서 달아났잖아
A now there's nothing to be done
할 일은 없지만, 아무것도 할 일이 없지만

I want to buy you something
네게 뭔가를 사주고 싶어
but I don't have any money
하지만 나 정말 돈이 없어
I don't have any money
돈이 조금도 없어

-

  The Drums 내한 공연때 라이브로 듣긴 했는데 뮤직비디오로 나왔네ㅎㅎ 아 너무좋아.. 귀엽다.. 귀엽고 찌질하고 그리고 또 귀여운 노래다... 가사는 중간에 불명확한데 텔이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짐작하기도 하고 그렇게 쓴거라서ㅋㅋㅋㅋ 여튼 완본 나왔어서 다시 고쳤다. 많이는 안틀렸네...

  아 드럼스 또보고싶다ㅠㅠ.... 흑흑 노래 넘 좋아.... 나 네게 뭔갈 사주고싶유ㅠ 근데 나 돈이 없네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itchblade Smiles / Kasabian  (2) 2011.08.20
If Only / The Kooks  (5) 2011.08.19
Back To Black / Amy Winehouse  (0) 2011.07.24
Sway / The Kooks  (4) 2011.07.07
Love Love / Take That  (2) 2011.06.13
Amy Winehouse, Back To Black



He left no time to regret
그는 후회할 시간조차 남겨두질 않고
Kept his dick wet
정사의 흔적을 가진 채
With his same old safe bet
예전처럼 날 안심시키며 떠나갔지
Me and my head high
여전히 황홀한 채로
And my tears dry
내 눈물은 말라버리고
Get on without my guy
그가 없이 살아가

You went back to what you knew
우리가 겪어왔던 그 모든 일들은 지워버린 채
So far removed from all that we went through
넌 네가 알던 곳으로 돌아가고
And I tread a troubled track
나는 고통의 자취만을 밟아
My odds are stacked
내 고난은 쌓여만 가지
I'll go back to black
난 어둠으로 돌아갈 거야

We only said good-bye with words
우리는 고작 몇 마디 말로만 이별을 고했고
I died a hundred times
난 수백 번을 죽어가
You go back to her
너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And I go back to...
그리고 나는...

I go back to us
우리에게로 돌아가

I, I love you much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It's not enough
그걸론 충분치 않아
You love blow and I love puff
우리는 다른 종류의  마약을 찾고
And life is like a pipe
삶은 마치 마리화나 담뱃대같아
And I'm a tiny penny rolling up the walls inside
나는 마약에 취해버리지

We only said good-bye with words
우리는 고작 몇 마디 말로만 이별을 고했고
I died a hundred times
나는 수백번을 죽어가
You go back to her
너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And I go back to...
그리고 나는...

We only said good-bye with words
우리는 고작 몇 마디 말로만 이별을 고했고
I died a hundred times
나는 수백번을 죽어가
You go back to her
너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And I go back to...
그리고 나는...


Black, black, black, black...
어둡고, 컴컴한 진창으로...
I go back to, I go back to
돌아가, 돌아가

We only said good-bye with words
우리는 고작 몇 마디 말로만 이별을 고했고
I died a hundred times
나는 수백번을 죽어가
You go back to her
너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And I go back to...
그리고 나는...


We only said good-bye with words
우리는 고작 몇 마디 말로만 이별을 고했고
I died a hundred times
나는 수백번을 죽어가
You go back to her
너는 그녀에게로 돌아가고
And I go back to...
black
그리고 나는... 어둠으로 돌아가

-

 R.I.P. Amy Winehouse (1983.09.14 - 2011.07.23)

안녕, 이 바보같은 여자야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If Only / The Kooks  (5) 2011.08.19
Money / The Drums  (0) 2011.07.25
Sway / The Kooks  (4) 2011.07.07
Love Love / Take That  (2) 2011.06.13
Got Nuffin / Spoon  (2) 2011.05.28
The Kooks, Sway



Say whatever you have to say
네가 말해야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말해
I'll stand by you
네 옆을 지킬게
And do whatever you have to do
네가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
To get it out and not become a reaction memory
모든 걸 털어놓는거야, 기억에 의존해 반응하진 말아
To hurt the ones you love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주기 위해서
You know you never meant to but you do
네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결국 그 일을 저질렀단걸 알거야
Oh yeah you do
그래,
넌 그랬지

Be whoever you have to be
그게 누구든 네가 되어야 하는 사람이 돼
I won't judge you
널 판단하지 않을게
And sing whatever you have to sing
네가 노래해야 한다면 무엇이든 노래해
To get it out and not become a recluse
털어놓는거야, 숨어버리지만 마
 About your how to come out
네가 어떻게  벗어났었는지
I know you never meant to but you do
네가 의도치 않았단 걸 알아, 하지만 결국 넌 그 일을 저질렀지
Oh but you do
결국 넌 그랬어

Still I need your sway
여전히 난 너의 지배가 필요해
Cause you always pay for it
넌 항상 대가를 치렀으니
And I, and I need your soul
그리고 난, 난 네 영혼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soulful
넌 언제나 풍요로운 영혼을 가졌잖아
And I and I need your heart
또 나는 네 심장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in the right places
넌 항상 알맞은 장소에 있었으니까

And take whatever you have to take
네가 가져가야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가
You know I love you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알잖아
And come however you have to come
네가 와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와
And get it out and get it out
그리고 털어놓는거야, 털어놔
Take it out on me
내게 분을 풀어
Take it out on me
네 모든 화를 내게 풀어
I'll give it you all
모든 것을 줄게
I give it you all, I give it
내 모든 것을 줄테니
I give you all I give it you all
내 모든 것을, 모든 것들을
Yes I will give it you all
내 모든 것을 네게 줄게

Still I need your sway
여전히 난 너의 지배가 필요해
Cause you always pay for it
넌 항상 대가를 치렀으니
And I, and I need your soul
그리고 난, 난 네 영혼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soulful
넌 언제나 풍요로운 영혼을 가졌잖아
And I and I need your heart
또 나는 네 심장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in the right places
넌 항상 알맞은 장소에 있었으니까

Oh yes I will
네게 모든 것을
I will give it you all
모든 것을 줄게

Still I need your sway
여전히 난 너의 지배가 필요해
Cause you always pay for it
넌 항상 대가를 치렀으니
And I, and I need your soul
그리고 난, 난 네 영혼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soulful
넌 언제나 풍요로운 영혼을 가졌잖아
And I and I need your heart
또 나는 네 심장이 필요해
Cause you're always in the right places
넌 항상 알맞은 장소에 있었으니까
 
-

  쿡스 2집보다는 1집을 좋아하지만, 또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2집에 있는 이 노래. 비오는 날 들으니 또 막 좋다... 가사 너무 슬퍼... 별거 아닌데 되게 슬프다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ney / The Drums  (0) 2011.07.25
Back To Black / Amy Winehouse  (0) 2011.07.24
Love Love / Take That  (2) 2011.06.13
Got Nuffin / Spoon  (2) 2011.05.28
Quicksand / La Roux  (3) 2011.05.20
Take That, Love Love



You bring me right back down to the earth from the promised land
넌 약속된 땅에서부터 이 지구로 나를 불러들였어
We're getting close to the centre of the earth with an honest plan
순수한 계획과 함께 우리는 지구의 중심으로 가까워져
You'll never be your mother or your father do you understand
넌 너희 부모님처럼 되지 않을거야, 알겠니?
Until you understand
네가 이해할 때까지

We don't have too much time here
우리에겐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And time it travels far too fast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We're not too far we're down here
우린 그다지 멀리 있지 않아, 우린 여기에 있어
Before they take it from our hands
그들이 우리 손에서 빼앗아가기 전까지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feel
네 마음에게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네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Give it all away
전부 다 줘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talk
네 마음에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줘
Give me give me what I need
내가 원하는 걸 줘

We'll take you right back down to the earth from the mother land
우린 널 모국에서 다시 지구로, 현실로 돌려보낼거야 
This is a first class journey from the Gods to the son of man
이건 신에서 인간으로 이르는 일등급 여정이야
You're at the gates of human evolution don't you understand
넌 진화의 문 앞에 서있어, 모르겠니?
Why don't you understand, understand
왜 모르는거야? 이해해!
 
We don't have too much time here
우리에겐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And time it travels far too fast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We're not too far we're down here
우린 그다지 멀리 있지 않아, 우린 여기에 있어
Before they take it from our hands
그들이 우리 손에서 빼앗아가기 전까지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feel
네 마음에게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네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Give it all away
전부 다 줘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talk
네 마음에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줘
Give it all away
전부 다 줘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feel
네 마음에게 느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네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Give it all away
전부 다 줘

Why don't you teach your heart to talk
네 마음에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게 어때? 
And give you love love
그리고 사랑을 줘
Give you love love
사랑을 줘
Give me give me what I need
내가 원하는 걸 줘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2011) 엔딩곡. 영화 다 끝나고 이 곡이 나오는데 묘한 기분에 휩싸였다ㅋㅋㅋ 아 아무튼 노래 좋음... 역시 아이돌이 짱이야ㅜㅜ 새로운 앨범이랑 이 곡 다 좋은듯. 요 곡은 앨범에 없어서 아쉬울 지경이네...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 To Black / Amy Winehouse  (0) 2011.07.24
Sway / The Kooks  (4) 2011.07.07
Got Nuffin / Spoon  (2) 2011.05.28
Quicksand / La Roux  (3) 2011.05.20
Game Of Pricks / Guided By Voices  (2) 2011.05.16
Spoon, Got Nuffin


When I'm with you all my brothers
내 형제들, 너희와 있을 때면
I feel like a king
난 마치 왕이 된 것 같아
It feels like I'm dreaming
꿈꾸는 것 같지

When that blood goes rattling through my veins
내 혈관을 타고 거세게 피가 흐를 때면
My ears start to ring
귀가 울리고
I notice what matters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

And I got nothing to lose but
어둠과 그림자 외엔
Darkness and shadows
잃을 게 없다는 걸
Got nothing to lose but
고통과 틀 외엔
Bitterness and patterns
잃을 것이 없단 걸

When I can’t find the way to reach you my love
너에게 닿을 방법을 찾을 수 없을 때면
I’m just not the same
언제나처럼 난
Just the same
평소와 같지 않아

When I know you're watching out for me
네가 날 경계하고 있을 때
I know what I'm knowing
난 뭐가 문제인지
I can see what matters
정확히 알고 있지
 
And I got nothing to lose but
어둠과 그림자 외엔
Darkness and shadows
잃을 게 없다는 걸
Got nothing to lose but
공허와 거부감 외엔
Emptiness and hang-ups
잃을 게 없다는 걸

Oh, when I know you're watching out for me
네가 날 경계하고 있을 때
I look for what matters
난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고
And I notice what matters
결국 알아채고 말아

And I got nothing to lose but
어둠과 그림자 외엔
Darkness and shadows
잃을 게 없다는 걸
Got nothing to lose but
고독과 틀 외엔
Loneliness and patterns
잃을 게 없다는 걸

The flowers blooming, the trains collide
꽃들은 만개하고, 열차들은 충돌해
I don’t got a thing to lose
잃을 건 아무 것도 없어

-

  하우스 7시즌 피날레에 나왔던 노래. 나오자 마자 헉 내 취향! 하면서 찾아들었다.곡도 좋고 내지르는 듯한 보컬도 마음에 들고ㅎㅎ 사람 확 끌어당기는 노래로구나.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ay / The Kooks  (4) 2011.07.07
Love Love / Take That  (2) 2011.06.13
Quicksand / La Roux  (3) 2011.05.20
Game Of Pricks / Guided By Voices  (2) 2011.05.16
Crooked Teeth / Death Cab For Cutie  (0) 2011.05.04
La Roux, Quicksand



I'm the obsessor
난 집착하는 사람이야
Holding your hand
네 손을 꼭 붙잡고
It seems you have forgotten
넌 네 남자에 대해
About your man
잊은 것 처럼 보였지

Alone in the darkness
어둠 속에 단둘이 있을 때
My bed's a different land
내 침대는 다른 세계에 있는 듯 해
Your touch intensifies
네 손길은 더욱 거세어지고
And I'm in the Quicksand
난 모래늪에 빠져버려

I'm in the Quicksand
난 모래늪에 빠진거야
I'm in the Quicksand
모래늪에 빠진거야

You're the upsetter
넌 화를 내는 사람이야
Stroking my hand
내 손을 어루만지며
What's my position?
내 자리는 어디지?
I don't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어

Am I your possession?
내가 너의 소유물이야?
Am I in demand?
그저 필요할 때  쓰는 존재인거야?
Oh when you turn to me
네가 내게서 돌아설 때
I'm in the Quicksand
난 모래늪에 빠져버려

I'm in the Quicksand
난 모래늪에 빠진거야
I'm in the Quicksand
모래늪에 빠진거야

You, you moved into my mind again
넌 다시 내 마음안으로 들어왔지만
You, you're walking around rent free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주위를 어슬렁거리고
Oh, I could let you stay
널 머무르게 할 수도 있었지만
But I'm walking on broken ground again
또다시 불안한 땅 위를 걷고 있을 뿐이야
Oh, oh, when will I learn?
언제쯤 난 배울런지
All you do is push me back in the dark
넌 나를 어둠 속으로 밀어넣을 뿐이란 걸

I'm in the Quicksand
난 모래늪에 빠졌어

-

All you do is push me back in the dark

  으 넘좋아ㅋㅋㅋ 앨리쨔응.... 컨셉 이따위인데 레즈비언 싫다고 하면 죽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노래 넘 좋군. 얘도 은근히 반전 목소리란 말이야...?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Love / Take That  (2) 2011.06.13
Got Nuffin / Spoon  (2) 2011.05.28
Game Of Pricks / Guided By Voices  (2) 2011.05.16
Crooked Teeth / Death Cab For Cutie  (0) 2011.05.04
Long Time / CAKE  (4) 2011.05.02
Guided By Voices, Game Of Pricks
- Tiberbomb Version (EP, 1995)


I've waited too long to have you
오랜 시간동안 널 손에 넣기 위해 기다렸어
Hide in the back of me
내 등 뒤에 숨어서
I've cheated so long I wonder
난 정말 오랜 시간 속여왔어 궁금한 게 있어
How you keep track of me
어떻게 네가 나의 흔적을 쫓았는지

You could never be strong
넌 결코 강해질 수 없었어
You can only be free
그저 자유롭기만 했지
And I never asked for the truth
그리고 난 결코 진실을 묻지 못했어
But you owe that to me
넌 그 부분에서 내게 빚을 지고 있는 거야


I've entered the game of pricks
난 바보들의 게임에 들어섰어
With knives in the back of me
내 등 뒤에 칼을 꽂은 채
Can't call you or on you no more
그들이 날 공격하고 있을 땐
When they're attacking me
더 이상 네게 도움을 얻을 수 없어

I'll climb up on the house
난 집 위에 올라
Weep to water the trees
나무들에 물을 주며 눈물을 닦을 테고
And when you come calling me down
네가 다가와 날 비난할 때
I'll put on my disease
내 병들을 뒤집어쓰겠지

You could never be strong
넌 결코 강해질 수 없었어
You can only be free
그저 자유롭기만 했지
And I never asked for the truth
그리고 난 결코 진실을 묻지 못했어
But you owe that to me
넌 그 부분에서 내게 빚을 지고 있는 거야


-

  요거는 앨범에 실린 Game Of Pricks가 아닌, 1995년에 냈던 EP Tigerbomb에 실린 버전이다. 앨범 버전보다 이 버전이 훨씬 좋음. 전에 아는 동생이 추천해 줬었는데 그땐 그냥저냥 좋네 하고 듣다가 오늘 출근길에 듣다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걔랑 뜸했는데 갑자기 문자해서 보자고 했음ㅋㅋㅋ 뭐지 나는...

  가이디드 바이 보이시즈는 사실 스트록스 커버로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들어보게 되는군... 아직은 내 취향인진 모르겠는데 이 곡만큼은 좋네요.


'마음의 양식 > 매일매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t Nuffin / Spoon  (2) 2011.05.28
Quicksand / La Roux  (3) 2011.05.20
Crooked Teeth / Death Cab For Cutie  (0) 2011.05.04
Long Time / CAKE  (4) 2011.05.02
I Hate Everything About You / Three Days Grace  (0) 2011.04.28

+ Recent posts